잠시 쇼핑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류없이 간단하게 얼른 하고 오려고
친정엄마는 용돈보다는 옷이 좋다고 하셔셔,
엄마는 언제나 그렀습니다,
용돈을 드렸는데 모두 손주들 주기에 옷사러 나가기도 힘들다 하셔셔 그냥 내 마음에 드는 옷으로 처음에는 엄마 취향히 아니라서 별로 였는데 이제는 그래도 제가 조금 엄마 취향에 맞게 그전에는 얌전한것 사다드렸는데 지금은 좀 화려한것으로,
사람들이 많더군요,
특히 아이들 추석빔을 준비하는지 정말 많았습니다,
정말 머리가 아파서 얼른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운동을 못해서 그곳에서 집까지 걸어서 왔지요
한 30분 걸었나 돈절약되고 좋지요,
버스로는 900원 택시요금은 3000원정도 절약했습니다,ㅎㅎ
기쁘다,
아무튼 명절은 명절인가 봅니다,
사람들 손에 선물 꾸러미들이 하나가득하고
쇼핑센타가 북적거리고,
오면서 길거리에서 김치를 해서 파는 노부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줄또한 만만치 않더라구요,
전 처음에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 김치를 사려고 줄을 선거라네요,와우ㅡ,,
참 멋있어보였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부터 모두들 시골로 떠나시겠지요
아니면 연휴가 시작이고,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보름달보고 소원도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