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5-04-03  

울보 님...
저 이렇게 슝~ 하고 놀러왔습니다~ ..울보님.. 님이 제 서재에서 즐거우실 일보담...제가 이 서재... 더 많은 유익함을 구할 듯 싶은데요 ^^ 세심하고 다양한 카테고리 만큼이나~ 다정다감하고,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이실 것 같은 님 ^^ 근데...님 궁금한 것 있어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많은 떙스투를 받을 수 있는 것일까나 하는... 정말 놀라워요...많이 부럽기도 하고요..하하.. 그건 보통 덕을 쌓아서는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닐 듯허고... 아무튼...땡스투의 달인이신 님... 존경을 보냅니다 ^^
 
 
울보 2005-04-0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이쁘게 보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아직 철없는 엄마라 앞으로 님들에게 많이 배워야 하는 초보 서재지기랍니다,,
그리고 모두 이쁘게 보아주시는 많은 님들덕이지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럼 ,,,자주자주 놀러 오세요..

내가없는 이 안 2005-04-07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복순이언니님하고도 최근에 인사하셨군요. ^^ 저도 요 자리에 끼어앉아서 인사할까 해서요. 울보님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러게요, 저도 땡스투의 달인이시라니... 와~ 새삼 존경스럽네요. ^^ 그런데 철없는 엄마라고 하시지만 절대 그렇게 보.이.지.않.아.요.
그리고 복순이언니님도 안녕하시오? ^^

울보 2005-04-12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언제 다녀가셨지..
이런 죄송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