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많이 흐렸나요,
제가 사는동네는 흐렸네요,
아침에 엄마의 전화를 일찍받고 이제 삼촌이 서서히 좋아진다는 소식
정말 듣기 좋은 소식입니다,
류가 체능단에 가고
운동을 하러갔습니다
흐린하늘 때문인지 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더라구요,
하루에 매일 보는 이가 보이지 않으면 이상하게 안부가 궁금해지더라구요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시작하려고 걸었습니다,
흐린하늘에
공원에 약을 뿌렸는지 어디선가 풀냄새가 아니라 농약냄새가 풍기고,,
길건너 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날 행사를 하는지 시끄럽습니다,
착한어린이상. 모법상을 준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들리고 호명하는 아이들
웅성웅성 소리,,
역시 학교에서는 어린이날 행사를 하는군,
나도 어릴적에 저런것 잇었는데
저런날 상받으면 괜실히 뿌듯해지고
요즘 아이들도 그렇겠지요,
아니다 오늘 초등학교에는 선물이 하나가득이겠군요
어린이날이 되면 육성회에서 어머니회에서 반장엄마가 뭐 이렇게 누구누구 엄마가 하면서 선물을 돌리더라구요 요즘은
작년 조카운동회날 갔었는데 어린이날 하루전날 햇는데 그러더라구요
오늘도 조카는 운동회를 한다는데 비가 오지 말아야 할텐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한시간을 운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엘리베이터도 다 고치겠지요,
그런데 일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없으니 이상하지요 정말 그날짜까지 하기는 하는건지,,
그냥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