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렁이 책 ㅣ 문지아이들 73
앨런 앨버그 지음, 자넷 앨버그 그림, 김서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4월
평점 :
나는 지렁이가 징그럽다
비가 온후 아스팔트나 거리위에 나와있으며서 꿈틀거리면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을 간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이 있단다
부모가 먼저 징그럽다 무섭다는 편견을 아이에게 심어주면 안된단다
부모가 징그러워해도 천성이 호기심이 강한아이들은 만져보고 관찰을 하기는 하더라만
아무튼 나 는 지렁이가 징그럽다
그리고 어릴적에는 왜 지렁이가 비가오면 그렇게 나오는지 잘몰랐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그리고 내아이에게 지렁이가 얼마나 우리땅에 좋은 영향을 주는지
지렁이 똥이 얼마나 좋은지
지렁이가 있어야 땅이 살아숨쉬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아이도 책속에 나오는 지렁이는 무서워하거나 싫어하지는 않는다
그러나실제로 지렁이를 보면 아이도 조금은 징그럽다나
왜 그 민둥거리는 몸매며 색상하며
정말로 좀 징그럽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속이나 텔레비전속에 나오는 지렁이들은 꼬물이라고 그렇게 징그럽지 않은데,
지렁이에 궁금증이있다면 이책을 보라
이책속에 지렁이에 대한 모든것이 들어있다
너무나 재미있는 지렁이 이야기
만일 지렁이를 애완으로 키우고 싶다면 지렁이에 대한 모든것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