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딘고 하니,,

인사동 쌈지길입니다,

하늘에 치마가 날아다니고 있지요,

후후,,



위에서 찍은 사진

이곳에 사진찍는 분들이 가장많더라구요,

모두들 손에 카메라를 들고서

찰칵찰칵,,

역시,,



이차는 왜 이곳에 올라가있을까요,

그야모르지요,

시선을 끌기위해서 올려놓았겠지만

위에서 보니 바로 보이더라구요,

그냥 심심해서 찍어보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점

인사동에 그많은 사람들이 손에 손에 먹을거리들을 사들고 다니는데

휴지통이 보이지 않는다는점

요즘 사람들 휴지를 들고 가는경우 별로 없잖아요 어디다 버리나 했더니만 저런곳이 몇군데 보이더라구요,

인사동은 간식거리를 파는곳이 북적북적거리던데

휴지통을 만들어놓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잠시 그런생각을 해보았습니아,

류가 먹은 간식거리,



옥수수

무게가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어느 매장안에서

류가 언니가 권하는 탈을 써보고 벗는중

그래도 사달라는 말은 하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인사동에 갈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휴지통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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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02-05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오늘 인사동 다녀왔는데 ^^
저 치마는 밑에서 보니까 꽃이길래 나름 신기해했던^^

LAYLA 2007-02-0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이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