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었다,
방금 이책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이책에 이런말이 잇던데
지하철에서 읽지 마십시요
웃다가 울다가 하실겁니다,
그런데 왜 전 울기만 했지요,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몰라서 일까요,
그냥 울기만 했습니다,
어쩜 그리 내마음 같은지
그냥 읽으면서 울었습니다,
간만에 소리내어 펑펑 울었습니다,
거실에 텔레비전에 틀어져서 오락프로가 나오고 있엇는데
저는 울었습니다,
무서워서 틀어놓은 텔레비전은 혼자서 웃어버리고
저는 저대로 엉엉울었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내어머니 부디 내곁에 오래머물러 주기를,
마음이 이상하게 많이 아프네요,,,
엄마란 그런것이겠지요,
내가 엄마가 되니 더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