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했습니다,
마리랑 호두까끼 인형에서 왕자로 변해서 발레를 추신분들이랑
한시간 내내 아이들과 대화하고 이야기를 이끌어준 언니, 그리고
인형들을 공연해주신 분,
이렇게 연극이라고 해야 하나 발레극 아니 인형극 아무튼 공연을 보고나서
기념사진 촬영을
공연은 초대권이 생겨서 두장이요
옆지기랑 류랑 보았습니다,
저는 밖에서 류가 아빠랑 공연을 보아서 너무 좋았데요,
나오기전에 그 앞에 설치되어있는 포토에서 한장,,
저 토끼머리띠 정말 잘하고 다니지요,
밖에 앉아서 책을 보다가 잠시 ,,
사진을 몇장찍어보았지요,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길을 헤매이기는 했지만요,
아차했으면 공연시간시작후에 들어갈뻔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