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살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이 6살이 되니 학습을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그 학습이란것이
어떤것을 말하나 싶었다
그랬더니 류가 지금 하고 있는 한글 수학뭐 그런것을 말하는것이었다
유치원을 가야하는 나이
6살인데 유치원을 가지 않으면 이상하다 말하는 나이
요즘 현실이 그렇다
6살 유치원을 안보내면 어떤가
그런데 왜?
라고 제일 먼저 묻는다
나도 그래서 이제 류를 유치원에 보내기로 했던것이고
아무튼 요즘 엄마들이 만나면 나누는 대화가 그렇다
무엇을 배우는지
아이들이 책을 무엇을 읽는지
뭐
배우는거야 한글은 기본이고 수학을 한다
그리고 한자를 하고 싶어하는 부모들도 많이 늘고 있다
그러고 보면 난 다하고 있다
그냥 처음에는 5살에 유치원을 보내지 않아서 재미를 무엇에 줄까하다가 너무 좋아해서
선생님의 등장을 너무 좋아해서 시키게 되었는데
류가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이제 한글은 제법 버벅거리지 않고 읽는다
요즘은 쓰는 재미에 푹빠져 살고있다
글을 쓰고 배우는 그림도 더 많이 그리다
그리고 한자는 뭐 류가 좋아서 하는것이고
그리고 책이야 어릴적부터 좋아해서 읽어주었는데
선생님들 평이 류가 이해력도 좋고 창의력도 좋단다
다행이다
오늘도 문화센타에서 유치원을 보낸 맘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 유치원 무엇이 마음에 안들어
왜 선생님은 그렇데
앞으로 뭘 더가르쳐야 하지,,등등,
정말 대단하다
하기야 다른 맘들이 날 보고도 대단하다고 하겠지만
나야 뭐 유치원 안가니까
라고 말을 하지만 그런데 다른 아이들은 5살부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니면서도
학습지도 하고 문화센타도 다니고 또 개인교사도 오고,,
와우 정말 대단하다
오늘도 엄마들에게 많이 배웠지만
그것을 모두 실천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