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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꼬마 재봉사 ㅣ 네버랜드 세계 옛이야기 9
블라디미르 비노쿠르 그림, 임정진 글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평점 :
용감한 꼬마재봉사
너무 재미있네요
처음에는 너무 웃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파리 일곱마리를 죽이고서는
"한번에 일곱을 해치우다"라고 말을 할 수가 있었을까요
아마 그건 스스로 용기를 갖자 하는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어느 순간 자신의 힘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길을 떠난 재봉사
길에서 우연히 거인을 만났는데
재봉사는 거인이 거는 내기에도 겁도 먹지 않고 잔머리로 거인의 약을 오르게 하지요
그런데도 무서워 하지 않는 꼬마 재봉사.,
그내기에 더 힘을 얻은 재봉사는 이제 왕에게 가서 왕의 시키는 일을 하고 공주와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게 진행이 되는지
두 거인을 물리치라고 했는데 재봉사는 정말 돌맹이 하나를 던졌을 뿐인데 두 거인은 서로 싸우다가 죽고
유니콘도 힘하나 들지 않고 잔머리로 이기고 멧돼지도 그렇고
참 어이없게 재봉사가 이기게 되네요
사람들은 그 과정은 모르니 결과에 힘입어 정말 꼬마 재봉사가 힘이 세다고 믿어버리지요
그리고 공주와 결혼을 합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고 했는데 재봉사는 운이 좋았어요
공주와 왕이 하는 대화를 듣고 일러주는 하인도 있었으니
그래서 재봉사는 나라에서 쫒겨나지 않고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다지요 왕이 돌아가시고 나서 나라를 물려받아 열심히 나라를 다스렸답니다
그러고 보면 꼬마 재봉사는 아주 어려운일이 닥쳐도 별로 겁먹지 않고
아주즐겁게 즐기면서 그일을 해내곤합니다
힘도 그리 쎄지 않은데 척척척/ 너무 두려워하지 않고 무슨일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긍정적으로 나는 할 수있다는 생각으로 해서 그런지 아주 일도 잘 풀린다지요
한번도 사람일곱명을 한꺼번에 해치웠다고 말을 하지 않았지만
파리 일곱마리를 한꺼번에 해치우고 나는 일곱을 한꺼번에 해치웠다고 체면을 걸고 용기있게 자신감있게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멋지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많이 심어주어야 겠다
그럴려면 엄마인 나부터 고쳐야겠지
해보지 않고 안된다고 말하지 말고 긍정적이고 밝게 할 수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