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감기에 걸렸습니다
아침에 코가 막히더니
몸이 춥네요
몸이 아프네요
날씨탓이기도 하겠지만

오전에 밥을 먹고 청소를 마쳤는데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옆지기 아침 문자에 김포에는 아침에 눈이 내렸다는데
우리는 내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곳에도 첫눈이 내리더군요
사진에 담고 싶었지만 아직 사진기가 도착하지 않은관계로

사진은 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좋았습니다
싸라기 눈이 아니라 그냥 눈이 내렸습니다
정말 멋진 오늘 입니다
그런데 몸은 아프네요

류친구네 놀러 갔다가 왔는데
그 엄마가 약을 챙겨주어서 약을 먹었습니다
밥도 맛나게 청국장을 끓여주어서 먹고 왔는데
올때는 또 무우랑 배추랑 배즙까지
염치도 없지요
정말 통큰 엄마라니까요
아무튼 감기는 확실합니다
약을 먹었으니 시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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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11-30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맞으셨군요.
상대가 누구인가요?
허걱! 감기와 눈이 맞으셨군요.
이것은 최악의 상대입니다.
빨리 눈 피하시길 바랍니다.
그 감기란 놈을 반드시 떼어놓으셔야 합니다.
알쪄? ^*^

뽀송이 2006-11-30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엔 그저 쉬는게 제일이지요~^^*
푹~ 쉬셔요!!

2006-11-30 17: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행복희망꿈 2006-11-30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는 잘먹고 푹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류의친구 엄마같은 분이 옆에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바람돌이 2006-11-30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눈 보고 싶어요. 이놈의 도시에는 언제쯤 눈이 오려나? ㅠ.ㅠ 여기는 눈이 한 5cm만 내려주면 완전 교통마비되고 난리나는데.... ^^
그나저나 이번 감기 잘 안낫네요. 저도 지금 한 2주째 캘럭거리고 있는데.... 푹 쉬시고 약 잘 챙겨서 드시고 빨랑 빨랑 나으세요.

울보 2006-12-01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오늘도 눈이 왔어요
네 오늘도 나갈일이 있었는데 집에서 아니 아랫집에서 쉬었어요,
행복희망꿈님 네 좋네요,
속삭이신님 네 반가워요 자주 놀러오세요,
뽀송이님 네,
전호인님 네 그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