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비가와요

낙엽이 춤을 추워요

노란길이 생겼어요

엄마랑 걷고 싶어요

나무가 옷을 벗었어요

왜?나무는 추운 겨울이 되면 옷을 벗을까요?

이상해요

나무에게 옷을 입혀주고 싶어요

나무야!

많이 춥니

엄마 노란길이 너무 이뻐요

엄마 우산을 쓰고 우리 나가요

엄마 우산쓰고 노란길을 걸어요

 

류가 아침에 거리를 보고 나에게 한말입니다
역시,,
멋쟁이 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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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11-28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완전 시인에요..
전 한편의 이쁜 동시인줄 알았거든요..
마음으로 자연을 느낄줄 아는 그런,,,류,,,,,,이뻐요~~

물만두 2006-11-28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석시인님 싸인 한장 부탁드려용^^

전호인 2006-11-28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시인입니다. 천재성이 있어보입니다. 어떻게 어린아이에게서 저런 시상이 떠오를까요. 대단합니다. 영재테스트를 받아보심이 어떨런지요 ^*^

마법천자문 2006-11-28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군요. 앞으로 두 꼬마 시인의 불꽃 튀는 대결이 기대되는군요!

울보 2006-11-28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루이드님 네 아니요, 마로랑 류랑 차이가 나지요 그렇게 이쁘게 보아주시니 고맙지요
전호인님 영제테스트는요 뭘,,책을 많이 본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만두님 어머,,정말요,. 요즘 자기이름쓰는재미붙었는데
씩씩하니님 그런가요, 저도 너무좋아서 기록하는 차원으로,,감사합니다 이쁘다고 말해주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