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는 어제 새벽4시가 넘어서까지 토했습니다,
먹은것 모두 토하고
위액도 토하더니 목이 타는지 물을 한참을 마시더니
그 마신 물까지고 다 토해냈습니다,
욕실에 류의 속옷과 이불 등 빨래감이 하나가득 쌓여있습니다,
오늘은 물도 나오지 않아서,,
그래도 어제 애벌빨래를 해서 다행이지요,
하여튼 아침에 일어난 류를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류도 많이 아픈지 병원에 간다고 하더군요,
류의 병명은 편도염입니다,
편도가 많이 부어서 그렇다네요,
요즘 감기가 좀 지독하다네요,
그래서 잘못하면 폐렴까지도 갈 수잇다고 의사가 그러네요,
음식을 아무것도 먹지 않는류,,
물만 조금 마실뿐이네요,
오전 오후 축 쳐져 있던 아이가 아빠를 보고서 활기라 넘치네요,
다행입니다,
열이 많이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직까지는 약간정도,
그래도 어제보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걱정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잠은 제대로 못잤는데 졸리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