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 전 '나는 백정이다'라는 제목의 리뷰를 올렸더니, 그날 하루에 즐찾이 4개나 빠졌다. 미스터리 아닌 미스터리.
2.
왜 리뷰만 올리면 다음 뷰는 조회수도 없는 데 추천이 달리는 것일까. 혹시 자동 추천?
3.
사실 중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이 생일이 비슷해서 거의 선물을 안 주고 안 받는 문화가 정착된 듯. 대학교 때야 생일 순서대로 학번이 나뉘는 바람에 오늘은 A생일, 내일은 B생일, 심지어 같은 날 생일 이런 경우가 부지기수라 이 역시 생일을 굳이 안 챙겼던. 굳이 생일이라고 선물 받은 건 올해가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그러니까 책 선물 이외의 정말 그냥 선물) 최근 열심히 네일을 바르고 다닌다고 안나수이 네일 키트를, 허리 통증을 고려한 듀오백 등받이를 선물 받았다. 여기에 엉겁결에 국장님께 받은 홍삼 비누까지; 어쨌거나 책 이외의 실용적인 선물을 받으니 이것도 나름 기분이 좋더라.
4.
초반에 잠깐 봤다가 다른 편집자에게 넘긴 원고가 출간되서 읽고 있는데, 처음에 읽을 때도 나름 재미있었지만, 책의 형태로 보니 새삼 또 재미있다. 딱히 한 것도 없는데 판권에 이름이 들어가서 뻘춤하다.
5.
주말에 밀린 리뷰나 써야지 했는데, 도무지 정신이 없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