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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투명인간인가요? - 남자들은 모르는 직장 내 성차별의 비밀
조앤 리프먼 지음, 구계원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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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다면 익숙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유의미한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미국의 이야기지만 한국 사회와도 닮은 부분이 많아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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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 김영하에게 듣는 삶, 문학, 글쓰기 ㅣ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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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영하의 `말`에 대한 기록. 시대에 대한, 책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프로 소설가로서의 자의식을 드러내는 다양한 목소리가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을 감성 근육을 키우는 짧지만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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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통 2015-05-19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프로필 사진의 강아지가 좋아서..요.
 
가면무도회 1 ㅣ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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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아래 감춰진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살짝 오싹해졌다. 가루이자와를 휩쓸고 간 태풍처럼 지나간 모든 사람를 부수는 원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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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도시 2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6
에두아르도 멘도사 지음, 김현철 옮김 / 민음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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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물과 가상 인물, 실제 역사와 허구의 이야기가 뒤섞여 끊임없이 독자를 유혹한다. 제법 긴 분량이지만 정신없이 주인공의 만행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그와 인생의 회한을 나누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뛰어든) 한 개인의 삶과 도시의 변주가 멋지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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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도시 1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5
에두아르도 멘도사 지음, 김현철 옮김 / 민음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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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라는 도시가 두 번의 만국박람회를 통해 어떻게 바뀌었는지가 한 남자의 삶을 통해 전해진다. 무정부주의자 밑에서 삐라 나눠주는 일부터 시작해 땅투기, 사기, 폭력 등 악행을 저지르며 야망을 좇지만 밉지 않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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