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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밖에서도 연대의 힘을 보여준 작가의 마지막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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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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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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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의 끝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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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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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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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 없는 사람은 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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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꾿빠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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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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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계속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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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해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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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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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요망지게 안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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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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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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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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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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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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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동(고용)은 사람을 얼마나 황폐하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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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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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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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성덕의 이야기!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직접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야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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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한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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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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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등학교 때 말이야. 그건 다 뭐였을까?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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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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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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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릿하고 쫄깃한 우럭의 맛. 어쩌면, 우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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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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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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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도 외롭지도 쓸쓸하지도 않다. 자신 있게 늙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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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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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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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동네 사람은 ‘오싹함‘에서 안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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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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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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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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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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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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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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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는 역할에 충실했던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 당신의 가출이 승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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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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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짐작‘의 전말 : 누구도 타인을 완벽하게 알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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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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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 그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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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봄-여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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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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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고 있는 책, 좋아하는 책들의 리스트는 상대에 따라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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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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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 가을과 더 친했던 10월. 2018년 10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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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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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독서모임:책중독자] 2018년 10월 주말/평일 모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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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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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진심!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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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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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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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란 건 누구나 다 구질구질한 냄새를 풍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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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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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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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에 대한 정의를 떠올리며 읽게 되는 책.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들. 가끔씩 번역된 문장을 읽는 것처럼 잘 안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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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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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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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도 기록된 적 없다면, 그 시절을 살았었던 혼령에게라도 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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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심령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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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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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허기를 감당한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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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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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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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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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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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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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생애에는 표현할 수 없는 순간이 표현되는 순간보다 훨씬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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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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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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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 갇혀사는 당신의 심장을 겨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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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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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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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이야기가 어떻게 역사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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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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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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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위안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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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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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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