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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이야기는 곧 현실을 이야기하는 다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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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8개월 28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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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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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의 끝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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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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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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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 없는 사람은 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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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꾿빠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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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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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계속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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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해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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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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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랄맞은 마누라라서 진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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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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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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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것으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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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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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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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순간도 사랑처럼, 의외의 순간에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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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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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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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누구나 스토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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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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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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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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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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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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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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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밖의 모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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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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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비선형 세상에서, 날수를 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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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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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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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동(고용)은 사람을 얼마나 황폐하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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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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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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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독서결산] 나와 함께한 86권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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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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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기도 하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기도 한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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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사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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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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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삶은 다른 곳에 있어요! 완전히 다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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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다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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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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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랑일까? 쿤데라가 준비한 독자와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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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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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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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외로움에 사무치는 일이 없도록 글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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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루시 바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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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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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성덕의 이야기!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직접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야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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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한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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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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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등학교 때 말이야. 그건 다 뭐였을까?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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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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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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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릿하고 쫄깃한 우럭의 맛. 어쩌면, 우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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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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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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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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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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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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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신과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무엇을 알아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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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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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를 세 번 읽는 사람이면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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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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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을 만드는 주문, 이런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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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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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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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발견한 의미있는 한 대목, 그 한 대목만으로도 책은 나의 분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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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문장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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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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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언제 어디서나 유일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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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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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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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천여 명의 직장인이 아닌 CEO가 극찬한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인문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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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양장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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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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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선생님이 건네는 다정한 편지! 다정한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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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종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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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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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쟁이란 말인가! 적과는 만날 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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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니아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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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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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 책이나 부도덕한 책은 없다! 다만 잘 쓴 책과 잘 쓰지 못한 책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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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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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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