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쩡아 2010-04-08  

또다시 급습하러 왔습니다. ^^ 

너무 뜸하게 온다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제 서재 들어올때마다 잊지않고 챙겨 들어오는거랍니다.ㅋ 

이제 제 서재도 좀 챙피해져서 괜히만들었다 싶어요..거의 관리를 안해서.. ^^; 

 오늘 알라딘 인문학 2기 신청했습니다. 

정말 성심성의껏 신청 댓글을 달았는데 뽑힐려나 모르겠네요. 워낙 이런거에 운이 없어서.ㅠ 

암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몸 조심하시고 조만간 저 시험끝나고 뵈요~ ^^

 
 
머큐리 2010-04-08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급습은...ㅋㅋ 나도 신청할까?? 에공... 당첨되면 책 좀 많이 읽겠네...흠..
확 당첨돼버러라~
 


다락방 2010-04-08  

이가희의 바람맞던 날 찾아서 들어본다고 하셨는데, 들어 보셨어요? 혹시 몰라서 제가 드리려고요.
 
 
다락방 2010-04-08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큐리 2010-04-08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정하신 락방님... 잘 들을께요~~
근데.. 이 노래..굉장하게 비장(?)하게 만드는데요!!

다락방 2010-04-09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노래 특이하죠? 뭐랄까. 가사는 찌질함의 전형, 그러나 웅장한 코러스. 하하
어제도 술 마시면서 이 노래 얘기했다니깐요. ㅎㅎ
 


Alicia 2010-04-07  

 

머큐리님.  올 여름에도 부천영화제 있나요?  여름에  뵈어요.  영화제 하면 갈게요. 라님도  보고싶고  휘언니도  보고싶네요.  어우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요.  믹스커피는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건강히 지내시구요. ^^ 

 
 
머큐리 2010-04-08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도 부천영화제는 있겠지요...그 맘때가 휘님 생일이던데...
음 기회되면 그 전에 뵙는것도 좋지요.. 책모임을 한달에 한 번 한다는 정보를 제가 들어서 염치불구하고 함 습격(?)해 볼까 하는 생각이...ㅋㅋ

알리샤 2010-04-12 16:43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라님이랑 휘언니 만날때 저도 불러주세요ㅋㅋ ^^
 


라주미힌 2010-02-13  

올해는 시청말고 다른데서 자주 뵈어용 ^^  

복 많이 받으세요.

 
 
 


후애(厚愛) 2010-02-13  

머큐리님~ 

짧은 설연휴지만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