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렁 2015-06-02  

안녕하세요.

 
 
2015-06-02 1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2-06-13  

머큘님~~~ 방명록 댓글 지금 보고 쫌 감동먹었어요,,^^;;

그런 댓글 안 쓰시게 생기셨는데,,(생긴거 뭐라고 하는거 아님,,ㅠㅠ)

아주 따뜻한 분이세요,,마음이.^^

 

 
 
 


순오기 2012-01-03  

머큐리님~~~~ 새해 인사 고마워요!

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고요.^^

 

나비님처럼 나도 딱 한 번 뵈었지만 강렬했어요.

군산에 이어 올해는 수도권에서 한 번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친정에 가게 되면 연락할까요?ㅋㅋ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2번 있는 2012년,

정말 기대됩니다!!

 

 

 
 
 


라로 2011-12-31  

딱 한 번 만나뵈었지만, 워낙 강한 인상을 내포하셨어서
지금도 님의 모습이 어제 본 듯 환합니다.^^;;
언제 또 그렇게 만나게 될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혹 기회가 된다면 그때 제가 칭찬해 드릴게요.
내년에도 우리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요.^^


 
 
2012-01-01 2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11-09-28  

제가 2011년도 첫 방명록 방문자네요^^
 
 
2011-09-28 1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28 18:3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