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토트 2010-08-10  

안녕하세요.
머큐리님 서재 구경왔어요~ 
아, 제 서재와 너무 비교되네요. ^^;; 
앞으로 자주 뵈어요. ^^

 

 
 
머큐리 2010-08-11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 환영합니다~~

최강동안 토트님... 칭찬해주시지만 많이 부족한 서재입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같은하늘 2010-08-10  

여러분의 서재에서 많이 뵈었지만 차마 댓글한번 달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잠시지만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반가웠답니다.
알라딘서재 메인에 옆지기님의 당선 소식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이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정말 가까이에 사시는 분이더군요.ㅎㅎㅎ
어쩜 중앙공원에서라도 한번 마주친 적이 있지 않을런지...
앞으로 어디서라도 마주치면 아는척 하겠습니다.^^

 
 
머큐리 2010-08-10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은하늘님 보면 반가운 척할테니 놀라지 마시길..ㅎㅎ

중앙공원에는 자주 가시나요? 저는 아주 뜨문뜨문 가는편이라..ㅎㅎ
대신 송내역에서는 자주 있답니다...^^
 


비로그인 2010-08-01  

^^

 
 
2010-08-01 22: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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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13: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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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09: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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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13: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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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22: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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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02: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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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7-29  

정미경 읽으시는군요, 머큐리님!  

서늘하죠. [나릿빛 사진의 추억] 읽으면서 막 답답해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머큐리 2010-07-29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미경이라는 작가는 사실 다락방님 페이퍼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거구요...
휴가기간 동안 차근차근 읽어보려 합니다.

우울하면서도 뭔가 가슴 한구석을 치는 매력이 있어요...^^
좋아하게 될 것 같은데요...ㅎㅎ
 


비로그인 2010-07-25  

더위 먹으신건 아니져? 

으음~~더위는 제가 먹었떠요~~ 

정신은 어디갔는지 몰겠고...껍데기만 얹고다니는 느낌?  

울 머큠님은 오케 지내시는지? 

멋진 노래 하나만 들려주세용^^

 
 
머큐리 2010-07-26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딴데 정신이 팔려서 돌아다니느라...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바이얼린도 잘 배우고 계시구요? ^^

2010-07-26 17: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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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7: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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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8: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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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8: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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