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들여온 노래
새벽에 음악 듣다가....
여전히 '화양연화'를 꾸준하게 시청하고 있다.
그리고 이성은 날려버리고 감성만 잔뜩 돋구고 있다.
따져서 무엇하랴.. 그저 푹 젖은 느낌으로도 충만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