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9-11-11  

머큐리님, 안녕하세요? 

그냥 한번 와봤습니다. 흐흐흐흐 :)

 
 
머큐리 2009-11-11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영광이지요...후후
대접할게 마땅치 않아서 말이죠...

Arch 2009-11-12 15:55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은 그냥 한번 오는구나! ㅋㅋ
머큐리님은 빼빼로를 줘라, 빼빼로!^^

머큐리 2009-11-12 22:23   좋아요 0 | URL
글게요 빼빼로라도 드려야 할텐데..ㅎㅎ
아치님도 많이 보고 싶어요...그 군산 맴버들이 다 보고싶어요
귀여운 애들도...ㅎㅎ

Arch 2009-11-13 12:56   좋아요 0 | URL
마일리지 몇점? ^^ 곧 보게 되겠죠?
 


쩡아 2009-10-10  

머큐리님 벌써 TOP100에 드신 겁니까.. ㅎㄷㄷ 

대단하십니다.ㅋ  

저도 알라딘 서재를 해볼까 생각중이에요.ㅋ 

다음 블로그도 잘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의심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들어와서 해볼랍니다.ㅋㅋ 

 

그럼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 하시어요~ 훗

 
 
머큐리 2009-10-14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쩡! 이건 급습이다...ㅎㅎ
항상 바쁜 모습이 보기 좋다만...짬나면 연락도 좀 하고...
티타임 한지도 꽤 오래된거 같은데?
 


Arch 2009-09-22  

머큐리님, 어제 머큐리님이 제 꿈에 나왔어요. 직접 나온건 아니고,
누군가 그랬어요.
'아치 너만 모르고 있는데 머큐리님이 숨겨진 고수야'라고.
그 누군가를 제가 한참 의심했던 기억이 떠올라요^^ 으히~
 
 
 
 


쩡아 2009-09-04  

훗. 생각나서 드려봤습니다.  

어느새 블로그가 꽉꽉 들어차있네요~   

정말 책 많이읽으시는.ㅋㅋㅋ 

 

자끔씩 자주 들어오겠습니다요 ^-^

 
 
 


[해이] 2009-05-05  

ㅋㅋ 아프님 벌써 발빠르게 방명록을...  

기회가 되시면 저희 세미나에 참여해보세요ㅋㅋ 그 커리는 대충 끝나가기 때문에 또 다음 커리로 세미나를 할건데 조만간 커리를 또 올려보죠ㅎ  

읽었던 책들은 곧 제 서재에 올려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