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者貫道之器也. -<<古文眞寶>>-

"문장은 도를 꿰기 위한 수단이다."

 


 

  • 文 글월 문
  • 者 어조사 자(~라는 것은, ~은), 사람 자
  • 貫 꿸 관
  • 道 도리 도, 길 도
  • 之 ~의 지, 갈 지, 어조사 지
  • 器 도구 기, 그릇 기
  • 也 어조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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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生於情, 情生於文. -<<晉書>>-

"글은 감정에서 생기고, 감정은 글에서 우러난다."

 


 

  • 文 글월 문
  • 生 날 생
  • 於 ~에서 어, 어조사 어
  • 情 뜻 정(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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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不見聖賢, 爲鉛槧傭. -<<菜根譚>>-

"책을 읽고 성현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인쇄공과 다름이 없다."

 


 

  • 讀 읽을 독
  • 書 글 서
  • 不 아닐 불
  • 見 볼 견
  • 聖 성스러울 성
  • 賢 어질 현
  • 爲 할 위
  • 鉛 납 연
  • 槧 분판 참, 편지 첨 *鉛槧 : 납 활자와 판목.
  • 傭 품팔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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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目不忘. -<<晉書>>-

"눈길만 지나가도 잊지 않는다."

 


 

  • 過 지날 과
  • 目 눈 목
  • 不 아닐 불
  • 忘 잊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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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十遍不如寫一遍. -<<鶴林玉露>>-

"열 번 읽는 것은 한 번 베끼는 것만 못하다.

 


 

  • 讀 읽을 독
  • 十 열 십
  • 遍 번(횟수) 편, 두루 편
  • 不 아닐 불
  • 如 같을 여
  • 寫 베낄 사
  • 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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