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쟁이 악동 외계인이 낸 수수께끼를 다들 어려워 하는 것 같아서 공개해봅니다.
자, 다 같이 머리 잡고 풀어보아요~ ㅡ_ㅡ (히죽)
♣ 이 옷은 과거에는 해결사로, 중간에는 멋쟁이로, 요즘에는 변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옷은 무엇일까요?
♣ 세상의 모든 색을 삼킬 수는 있지만 완전히 감추지는 못하는 색이 있습니다.
미술에도 이런 기법이 있는데, 저 색은 무엇이며, 이 명칭은 무엇일까요?
♣ 머리에 자석을 메고 다니는 흰색 차는?
♣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기는 커녕 더욱 배가 고파지는 이것이 있습니다.
가끔은 이것을 베고 자기도 하죠. 이것은 무엇일까요?
♣ 한국에는 12가지 색을 가진 12마리 뱀이 있는데 사람들을 먹었다가 뱉어냈다를 반복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힌트:서울/경기에만 있음)
♣ 이 날은 A의 생일인데 정작 아이들에게 사랑 받는 것은 B이군요.
이 날은 무슨 날이고, A와 B는 누구일까요?
♣ 연속해서 말에 치이고 마차에 치여도 죽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단지, 이마에 혹이 나고
눈에 별만 보일 뿐이죠. 이 곳은 어디일까요?
♣ 낙타와 가장 비슷한 식물은? → 정답 : 선인장 (마노님이 풀었습니다.^^)
자,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