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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죄송합니다~~~ !!!!!!!! (_ _)

    변명부터 늘어놓자면,

    이벤트 참가로 소정의 선물을 드리겠다고 약속을 해 놓고...
    매일 밤 늦게까지 일에만 매달리다보니..
    직급이 직급이다 보니 온통 회사 일로 머리가 꽉 차 있어서...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ㅠ_ㅠ
    (바로 어제 밤에 번쩍 생각나는 순간, '내가 미쳤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구차하게, 핑계를 하나 더 대자면..
    매일 평균 3시간을 자다보니..그 '특이한 선물'을 사러 가려 해도..
    가게 문이 닫혀 있다는...( -_-);

    혹시, 계속 기다리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를...(꾸벅)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 

 

      미친 듯이 일 중독에 빠져버린 몹쓸 외계인에게 용서를...-_-

 

 

 

 

  P.S : 주소 안 남기신 다른 분은 어서 자수하시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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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9-25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변기 위의 아기가 큰 웃음 주는군요~~~ㅎㅎㅎ

L.SHIN 2008-09-26 13:32   좋아요 0 | URL
^^

마노아 2008-09-25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가 얼굴이 너무 진지해요^^ㅎㅎㅎ
정신이 몽롱하진 않아요? 너무 조금 자는군요. 일에 취한 외계인이라니...ㅜ.ㅜ

L.SHIN 2008-09-26 13:32   좋아요 0 | URL
건강관리를 계속 안했더니...저질 체력으로...( -_-);

이매지 2008-09-26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지 몰라도 주시는 것도 감지덕지인데 여유 있으실 때 보내주셔요 :)
아가가 정말 참 진지하군요 ㅎㅎㅎ

L.SHIN 2008-09-26 13:33   좋아요 0 | URL
네, 저 진지모드가 웃음을 주는 듯..ㅎㅎ

chika 2008-09-26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잠시 사라지더니... 결혼하셨쑤? =3=3=3

L.SHIN 2008-09-26 13:33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 미리 예고장(?) 날리고 갔잖아요. 결혼은 무슨 =_=

chika 2008-09-26 15:49   좋아요 0 | URL
예고장 = 청첩장..? ㅡ,.ㅡ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 주세요! 흥~!

chika 2008-09-26 15:50   좋아요 0 | URL
(아니, 근데 선물달라면서 흥흥거려도 될 처지였던가? ㅡㅜ)

L.SHIN 2008-09-27 17:25   좋아요 0 | URL
그럼..치카님은 크리스마스 때까지 기다리세요. ㅡ_ㅡ (훗)

Arch 2008-09-26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몰라요 몰라. 시니애라니! 엘심님^^ 저번에 택배 아저씨가 전화를 주셔서 혹시.. 이랬거든요~ 아저씨께선 방울토마토 같은데 경비실에 맡기면 상하지 않겠냔 소리를 하셔서, 아니! 엘신님이 방울토마토를 보내셨구나 하면서 입맛을 다셨어요. 택배를 확인해보니까 아니아니 이름이 왜 옛날 이름처럼 숙자, 봉자 이런식이었어요. 아, 지구정착용 이름 개발을 과거연식으로 했구나 싶었는데 제가 주문한 중고책이더라구요.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해요. 전 답선물을 뭘해줄까~ 옥찌들 아이디어를 좀 빌리고 있어요. 너무 무리마세요. 일과 기타 등등 부속물도.

L.SHIN 2008-09-26 13:36   좋아요 0 | URL
왜요? 맞잖아요, 시니....어랏, 뭔가 이상하다...라고 하고 있는..ㅋㅋ
과거연식...(재밌는 표현 언어바구니에 주섬주섬 -_-훗)
'옥찌들'은 무슨 뜻인가요? 참, 답선물 주실 필요 없답니다~ ^^

Arch 2008-10-01 00:00   좋아요 0 | URL
뒷북 댓글^^ 언어 바구니에 주섬주섬 넣을만한걸 좀 부스럭 부스럭~ 옥찌들은 애기들 이름에 옥지가 들어가서 말이죠.

무스탕 2008-09-26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짜를 약속하신건 아니었죠? ^^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ㅋㅋ

(지금 사무실 금고를 못열어서 지금 요렇게 놀고있지용~~ >_<)

L.SHIN 2008-09-26 13:37   좋아요 0 | URL
아, 그럼 10월의 크리스마스가 되겠군요.(어랏, 어디서 들어본 듯한...-_- 긁적)

레와 2008-09-2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L.SHIN 2008-09-27 17:24   좋아요 0 | URL
레와님도 감기 조심, 건강 유지 하세요~ ^^
(아침에 정말 춥더라구요 -_-)
 

 

 

    그렇게 되었습니다.

    나비도 애벌레에서 성충으로, 그리고 완전히 성장하여 하늘을 나는 것처럼,
    인간도 사춘기를 겪고 어른으로, 그리고 완전히 성숙하여 삶을 아는 것처럼,

    우리 별에서도 여러 차례 성장을 합니다.

    지금은 3차 성장중

    그래서, 막~ 기분이 들떴다가, 아욱...기분이 축 쳐져 우울증을 겪는 등
    조울증이 구름을 쳤다가 지하 100m 암반수 있는 곳까지 내리쳤다가를
    심하게 반복을 합니다. ^^;

    이 껍데기 탈피 시기를 벗어나면,
    더 괜찮은 녀석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웃음),
   

    자, 잠시만 고향에 다녀올게요.

    알라디너 분들도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참, 잠시라도 편안한 곳을 원하실지 몰라 제 전용 화장실을 남겨두고 갑니다.
    언제라도 편하게 이용해 주세요. 단, 휴지는 셀프입니다. ㅡ_ㅡv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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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14: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08-09-10 20:03   좋아요 0 | URL
그,금방 올게요...^^; (아~ 이런, 마음 약해지게..)

다락방 2008-09-10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이건 또 무슨 말?

화장실에 오래 있으면 치질걸려요. 그러니 제가 화장실에서 기다리다 치질 걸리기 전에 돌아오셔야 해요.

:)

L.SHIN 2008-09-10 20:04   좋아요 0 | URL
저어기~ 멀리 호수 보여요? 천연 수동 비데도 함께 사용해 주세요. 훗,

푸른신기루 2008-09-10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힝..
저 LS님한테 칭찬받고 싶어서 진짜 오래간만에 사진도 올렸는데ㅠㅠ
빨리 오셔야 해요!!

L.SHIN 2008-09-10 20:05   좋아요 0 | URL
그거 보고 갈게요. 그럼, OK~? ^^

가시장미 2008-09-10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어디갔어요? -_-;;; 지구인 조사가 다 끝나서 보고하러 가시는 거에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군요?
제 뱃속에 있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돌아오실꺼죠? 내년 2월이 예정인데.. 제 2세에 대한 보고도 하셔야 할테니.. 그전에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 ^^

순오기 2008-09-11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차 성장중~ 탈피후엔 멋진 지구인으로 귀환하는 겁니까?^^
지난번에 올린 안드로메다행 열차를 타시겠군요.^^ 잘 다녀오세요, 휴지는 제가 갖다 놓을게요!ㅋㅋㅋ

chika 2008-09-11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계인을 위해 스타킹까지 뒤집어 썼구만 보지도 않고 가버리다니...빨리 안오면 미워할지도;;;;
 

 

 

    잠 자기 전에 두뇌 훈련을 해주면 된다.

    전에는 두뇌 훈련을 오전에만 했었다.
    그런데 토요일부터 잠 자기 직전에 1시간 가량 하다가 잠들었었다.
    그랬더니 자기 전에 뇌에서 분비되던 도파민이 수면중에 사라지지 않고 머물러 있다가
    아침이 되자 몸 안에 마구 퍼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ㅎㅎㅎ

    그럴 것이, 일요일 오전에도, 오늘도 - 바로 지금- 전날 밤의 두뇌 훈련 여파로 의욕적인 상태가 되었기 때문.
    나는 저혈압인데다 '밤형' 이라서 아침에는 힘이 없고 두 눈에 잔득 그늘을 =_= 드리우는 저기압 상태인데
    요 이틀 동안은 기분이 꽤 괜찮았다는 경험.(웃음)  

    도파민은 뇌내 호르몬중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아주 좋은 호르몬이다.
    인간이 무언가에 열중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할 때 이 '의욕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기분을 좋게 해주면서 긍정적인 마음 상태로 자신감을 충만하게 해준다는 것.
    이것이 지나치게 분비되면 수명이 단축되는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 -_-); 
    역대 천재들이 2,30대에 단명하는 원인 중 하나가 이 도파민 과다 분비 때문인 것이긴 하지만,
    일반인이 그렇게 도파민을 다량 분비할 정도로 미치는 경우는 없으므로 걱정없이 분비하도록
    하자는게 내 의견.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다 단명하지는 않는다.
    대표적인 예로 아인슈타인도 자신의 일과 학문에 굉장히 열정적이었지만, 산책 음악 문화생활 등 삶을 여유있게
    즐길 줄 알았던 그는 장수하지 않았는가.(웃음)

    즉, 아인슈타인은 열정적인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도파민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유지되게 하는 모르핀을
    동시에 적절히 분비하며 자신의 뇌 능력을 멋지게 활용하며 산 아주 좋은 예이다.

    내가 하는 두뇌 훈련은 인터넷 사이트 『브레인 온』과 두뇌발달형 보드 게임, 체스, 바둑, 공상이다.
    『브레인 온』은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대뇌 등 뇌 전체를 골고루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들로
    가득한데 간단한 플래쉬 게임 같아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매일 '뇌 연령 체크'도 할 수 있는데다 뇌에 관한 상식이나 그 날 외울 사자성어, 영어도 제공해
    내가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사이트이다.
    그러나 노트북으로는 훈련하라고 권하고 싶지 않다. ㅡ.,ㅡ^
    마우스로 정답을 클릭하는 것과 키보드를 이용해 정답을 쓰는 형의 두 유형의 문제들이 있는데,
    숫자판이 따로 없는 노트북에서는 이 눔의 숫자 입력하는데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해서 좋은 점수가 안 나오니까.

    이것은 바로 바로 자신의 뇌 부위별 사용현황을 알려주어서 좋긴 하지만 장시간 집중해서 다양한 사고력을
    발휘하는데에는 역시 체스나 바둑이 제일 좋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대충대충 하면 무용지물. 한 수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 수, 다섯 수, 가능하면 열 수 앞을
    내다보고 머리로 다음 상황을 계산하는 과정은 우뇌의 움직임을 높여준다.
    체스나 바둑은 말이 세 수, 다섯 수 앞을 내다보는거지 실제로는 그 곱배 이상의 수를 계산해야 하는 복잡한 게임.
    한 수 한 수 어떻게 두냐에 따라 상대방의 응수도 달라지고 그에 따라 전개 방식도 엄청난 가짓수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결국, 한 수를 두기 위해서는 수 가지~수십 가지의 방법을 머리로 생각해 볼 수 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잠 잘 때만 활성화 된다는 우뇌가 깨어 있을 때도 능력을 발휘하게 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

    체스나 바둑은 직접 둬 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 재미를. (웃음)
    물론, 장시간 앉아 게임에 집중할 인내력과 머리가 뽀개지는 복잡함을 경험해야 하지만..( -_-);

    아니면 좀 더 수월한 두뇌발달형 보드 게임을 하거나 공상을 즐기는 것도 좋다.
    공상은 상상 즉,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작업이므로 산책할 때 혹은 그저 휴식을 취할 때 멍하니~
    머리가 생각하는대로 내버려 두면서 생각하기 자체를 즐기자.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 모두가 우뇌의 활동력을 도와주며, 살면서 평생
    좌뇌만 사용하는 비균형적인 상태를 막아준다.
    그리고 무언가에 열중하면서 생기는 도파민 호르몬은 인간의 몸과 마음 모두를 건강하게 해준다.
    특히, 나처럼 다음날 아침에 ㅡ.,ㅡ (건들면 터져) 이런 표정이 되는 사람에게 ㅡ_ㅡ (자, 열심작렬, 훗) 하는
    성향으로 바꿔주는데에는 역시 자기 전에 뇌 활동을 높여주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두뇌 훈련에는 밤보다 오전에 집중이  잘 된다. 그래서 밤에 두뇌 훈련할 때 자꾸 딴 생각을 하게 되는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 그 다음날 상큼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 나는 밤 훈련을 택했다. (웃음)

   

    자, 오늘도 나의 모르핀이자 엔돌핀인 호랑이 사진을 보면서 으샤으샤 하자 ^ㅡ^

   
     자기가 강아지인줄 아는 호랑이. 아직도 젖 안 뗀게냐. =_= (사육사 아저씨가 부럽다~)

    으엥~ 호랑이 한번만 안아봤으면....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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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공주 2008-03-24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약 반알이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더군요!끊느라 힘들었습니다.

L.SHIN 2008-03-24 23:54   좋아요 0 | URL
알약 반알..? 뭐지? 뭐지? 혹시 마약...같은거 아니겠죠!! ㅡ_ㅡ (쿠쿵)
하하핫, 모르핀은 마약 성분인데 기분을 좋게 해주죠. 그 같은 성분이 뇌내 호르몬에도 있는데
뇌에서 분비되는 모르핀은 마약같이 나쁜 영향은 없고 좋은 영향만 있는 천연 모르핀이랍니다!
...라고 실컷 떠들어 놓고, 아무래도 모르겠단 말이죠. '알약 반알'이 뭔지. =_= (긁적)

웽스북스 2008-03-24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브레인온! 끌려요 ㅎㅎ

L.SHIN 2008-03-24 23:56   좋아요 0 | URL
네, 한번 해보십시오. 재밌습니다.^^
무료로 뇌 연령 체크도 6번인가? 하게 해주던데요. 저는 주로 30일 이용권(4,500원)을 사서
매일 매일 그날의 코스를 훈련합니다. 아무래도 회원이면 개인관리도 되니까.^^
처음 하는 사람은 게임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비명을 질러대더군요.
"으악-으악-이거 뭐야-으아악!" 하고 말이죠.(웃음)
아아~ 웬디님이 그렇게 비명을 질러대며 두뇌훈련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유감입니다.ㅋㅋ

순오기 2008-03-25 0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파민과 모르핀이 그런 역할을 하는군요.
히힛, 난 도파민이 많이 분비될거라고 믿어야지~~~ 브레인온, 내겐 머무 무리일것 같아 가지 말아야지!
여기서 에스님이 떠먹여주는 것만 받아 먹을래요.^^
아~~ 사육사 아저씨 부럽당!ㅋㅋㅋ

L.SHIN 2008-03-25 11:36   좋아요 0 | URL
네, 그렇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뇌내혁명]이라는 책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그런데 제가 떠먹여주는 것만 받아 먹겠다니,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_<)
하지만 요플레는 없습니다. ㅎㅎㅎ

네꼬 2008-03-25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이는 아니지만 아쉬운 대로, 전 어때요? (눈 똥글)

L.SHIN 2008-03-26 11:55   좋아요 0 | URL
오, 영광이죠.(웃음)

2008-03-25 2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3-26 1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칼리 2008-03-27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인슈타인처럼 도파민과 모르핀이 적절히 배합된 상태라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네요. 무언가에 열중하면 생기는 도파민 호르몬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사실에는 절대적으로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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