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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딴찟러, N잡러, 프리랜서, 경험컬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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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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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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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인증 종이로 만든 첫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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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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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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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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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정원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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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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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사랑이 잡지 창간으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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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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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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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독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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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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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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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노인이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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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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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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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예술인의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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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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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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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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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 너를 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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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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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보고 싶은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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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안데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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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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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옥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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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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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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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같은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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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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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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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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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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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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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비용이 없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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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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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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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기자단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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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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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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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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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런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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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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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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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같은 달을 보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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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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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수건, 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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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물건은 뺄셈 마음은 덧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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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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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귀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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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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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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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심근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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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는 후기를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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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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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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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싫어, 떠난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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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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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주에 대한 현실적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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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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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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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하면 똥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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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펭귄 사나운 펭귄 이상한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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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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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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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을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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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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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지만 대지의 자정 능력을 믿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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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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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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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본래 비선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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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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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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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하다. 원망스럽다. 애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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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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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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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진로 조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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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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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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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대신 데이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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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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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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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반할 때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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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사계와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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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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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의미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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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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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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