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전주 - 전주의 멋과 맛과 책을 찾아 걷다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1
권진희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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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주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 책에 다 담겨있다. 

10년 전부터 일년에 한 두 번 전주 여행을 떠난다.

처음에는 한옥마을에서만 지내다가 서서히 활동 범위가 넓혀졌다. 

역사, 가맥, 서점, 도서관, 비건. 

전주 도서관 투어도 두 번 참여했었고 맥주축제도 다녀왔다. 전주 영화제도 개막제, 폐막제도 참여했다. 갈 때마다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가 풍부한 곳이 전주다. 


저자는 전주 태생이라 시공간적으로 전주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더 흥미롭다. 고등학교 때부터 다니던 책방부터 대학교 때부터 다닌 식당까지. 엄선해서 애정을 갖고 지필한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개인적으로 카페를 찾아다니지는 않는데, 책에 소개한 카페들은 꼭 방문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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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내리는 날 다시 만나 - 시골 수의사가 마주한 숨들에 대한 기록
허은주 지음 / 수오서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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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의 일상이 궁금하면 보기를 권한다. 동물 병원을 거쳐가는 생명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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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오서 지음 / 씨큐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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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류의 책이다. 편안하게 읽고 싶은 책을 찾는다면 추천. 브런치북으로도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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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State of Being (Paperback, International Edition) - 2025 뉴베리 수상작 인터내셔널판
에린 엔트라다 켈리 / Greenwillow Books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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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17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동안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표지의 주인공은 Giibby, Michael, Ridge 다. 리지는 200년 후인 2199년 미래에서 왔다. 최초 시간여행자가 본의아니게 되어 버렸다. 

리지를 만난 리비와 마이클은 최선을 다해 그를 돕는다. 

걱정 많고 소심한 마이클은 제일 걱정하는 게 바로 Y2K다. 미래에서 온 리지에게 물어봐도 답을 안 준다. 중요한 사건을 기록한 '섬북'을 리지가 뺏기자 돌려주지 않는다. 몰래 읽으려 했는제 읽을 수가 없게 되었다. 미래가 불안한 마이클은 비상 식량을 조금씩 슈퍼에서 훔친다. 물론 훔치는 건 나쁘지만, 아마 엄마가 다니던 슈퍼에 대한 복수심으로 그러는 것 같다. 자신이 아파서 엄마가 휴가를 냈더니, 못된 사장이 엄마를 해고해버렸다. 착한 마이클은 이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소심한 마이클은 친구가 없고 유일하게 아파트 단지의 관리원 아저씨, 모슬리 씨와 친하게 지낸다. 하지만 갑자기 모슬리 씨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자, 이또한 죄책감을 느낀다. 자신이 리지를 도우느라 바빴기 때문에 모슬리 씨와 점심을 못 먹어서 후회한다. 혹시나 자신이 옆에 있었으면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고민한다. 


다행히 리지는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마지막 에필로그가 제일 재밌다. 시간여행의 선구자가 바로 기비(EGG)였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지고, 리지는 마이클에게 큰 선물을 준다. 바로 넷플릭스에 투자하라는 조언. 우리 나라 같으면 복권 번호를 알려줬을지도...ㅎㅎ 아니면 SK 하이닉스 주식을 알려줬던지...


작가는 벌써 두 번이나 뉴베리 상을 수상한 것 같은데, 점점 글이 좋아지는 것 같다. 

다음 책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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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다한 요리 - 맛있고 몸에 좋은 토마토 레시피 33
김봉경 지음 / 이덴슬리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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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식물학적으로 보면 덩굴 식물의 열매이므로 과일이고, 요리에서 채소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토마토는 과채류라 불린다. 즉 열매채소라는 뜻이다.


토마토가 붉은 이유는 색소 라이코펜 때문이다. 18-23도씨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다. 

16도 이하거나 30도 이상이면 카로틴이 더 많이 생성된다.  노란색 토마토는 카로틴이 많다.

구연산 -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청량 효과. 갈증 해소. 식욕 돋음. 글루타민산 풍부해서 피로 회복. 95% 수분. 탄수화물 2.9%, 단백질 0.9% 지방 0.1% 섬유소 0.4% 회분 0.5%.

비타민 C, 비타민 B군, 나이아신, 바이오틴, 엽산 등 풍부, 철분, 칼륨, 루틴, 무기질, 글루타민산(간장, 된장, 다시마)

토마토 4개 먹으면 비타민 A C의 하루 필요량 섭취하고도 남는다.

항산화 효과. 폐 건강. 1주일에 토마토 3개 이상 먹을 때 효과가 가장 크다.

열에 잘 파괴되지 않으며, 익히거나 열을 가했을 때 흡수율이 2-3배 증가.

지용성. 오일이나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다.


토마토는 햇빛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토마토 종류는 전 세계적으로 5천 가지 넘는다. 

방울, 대추방울, 대저, 찰, 스테비아, 흑, 짭짤이, 플럼 등

7-9월 제일 맛있다.

궁합이 좋은 식재료: 올리브유, 바질, 육류와 해산물, 치즈와 우유, 달걀, 아보카도, 견과류

하루 권장 섭취량: 2개, 방울토마토는 15-20알

효능: 고혈압, 심혈관 질환, 다이어트, 혈당관리, 자외선 노출과 피부 노화, 눈 건강

주의사항: 솔라닌(덜 익은 토마토 독성), 산성 성분으로 위장 장애, 칼륨 섭취가 제한된 신장 질환


보관: 완숙 전에는 실온, 완숙 후에는 냉장고


<지봉유설> 이수광. 1614년 이전에 토마토 처음 들어온다. 

1927년 토마토 보급. 1960년대부터 미국산 토마토 가공식품으로 인해 소비 증가. 1980년대 들어와서 국내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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