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관찰 일기 쓰기 - 관찰하고 기록하며 자연과 친해지는 법
클레어 워커 레슬리 지음, 신소희 옮김 / 김영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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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78년부터 자연 관찰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55권의 일기. 하루 20분. 

자연 관찰 일기에서 중요한 건 글이나 그림보다도 얼마나 잘 '보고' 기록했는가 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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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남유하 지음 / 사계절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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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스위스에가면 스스로 죽는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며, 지금부터 보험을 들어놔야하지 않냐고 지인들과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실제로 남유하 작가의 어머니는 유방암 치료를 받고 1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10년이 지나서 온몸에 암세포가 전이되어 디그니타스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2023년 10월 31일로 정했다가 몸이 점점 나빠지자 결국 8월 4일로 앞당길 수밖에 없었다. 

가족의 존엄한 죽음을 옆에서 지켜보는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물음을 안고 쭉 글을 읽어나갔다. 

살아있는 장례식. 죽기 전에 가족과 친구들과 미리 이별할 수 있다는 거. 축복인 것 같다. 갑자기 닥친 불행보다 미리 알고 대비하는 불행이 조금 낫지 않을까?



https://youtu.be/mhghJL7KHyQ?si=EOfEifN5-oc9BCvj

매에 장사가 없다.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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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옹 상담소의 마송이 - 2024 문학나눔 선정도서 저학년 책장
정현혜 지음, 심보영 그림 / 오늘책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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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상담소라고 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 학교 안 다니는 송이의 상담소! 소재가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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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의 아들, 염 큰숲동화 12
예영 지음, 오승민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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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좋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만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도 불가촉천민이라 할 수 있는 백정이 있었다. 백정의 아들로 사는 게 어떤지 잘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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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흐른다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이주영 옮김 / FIKA(피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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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철학자가 써서 내용을 기대했는데 일반인이 쓴 에세이 같다. 프랑스인들의 특징일까? 추천사만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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