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시네마 천국 - 일반판
위너월드코리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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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어렸을 때 토토에서 성공한 영화감독이 된 살바토레(토토)의 인생을 보여준다. 

하지만 실제로 이 영화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알프레도에 대한 영화이다.

10살때부터 영화관에서 일하게 되어 고되고 힘들다고 한 알프레도.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평생 이일을 한다며.. 

하지만 알프레도는 그 어떤 지식인보다 현명하고 순수하고 철학적이다.

인생에서 의지하고 믿을만한 친구가 몇명이나 될까? 

알프레도는 토토에게 아버지이자 스승이며 친구이다.

토토가 고민할 때 조언을 해준다.

나는 떠나고 싶어도 못떠나. 근데 넌 눈먼 나보다도 앞을 못보는구나. 

산다는 건 영화랑은 달라. 인생은 훨씬 더 힘들지. 

여기를 떠나라! 로마로 가! 넌 젊어! 

세상을 거머쥘 수도 있어. 난 늙었다. 

여기서 너랑 떠들고 싶지 않다. 멀리서 네 명성만 듣고 싶다

기회가 되면 영화가 촬영한 시칠리아 파라쪼 아드리아노에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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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모든 것
제임스 마쉬, 에디 레드메인 외 / 유니버설픽쳐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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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이긴 한데 와이프가 너무 불쌍했다.

그렇게 희생을 했지만 결국 이혼하지 않았나? 물론 영화는 전부인의 자서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니 당연히 여자 입장에 더 동정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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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쉬 걸
톰 후퍼 감독, 에디 레드메인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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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화는 가짜보다 잼있다. 불과 몇십년 전에 성전환 수술이 이루어졌다는게 놀랍다.

'나는 여자다. 단지 신이 나를 남자의 몸에 넣었을 뿐'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부정당하는 느낌이 어떤걸까?

주인공의 입장도 보여주면서 그 부인의 모습을 보여줘서 더 공감이 갔다.

부인으로서는 사랑하는 사람...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는데 ... 그 남자는 자신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며 상처받는다...하지만 남편이 성전환 수술을 할 때 좋은 친구로 그 곁을 지킨다.

부인이 없엇다면 남편은 절대로 수술 결심을 못했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인생의 경로는 예측할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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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쇼트
아담 맥케이 감독, 브래드 피트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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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예스할 때 아니오 라고 말한 사람들....미국의 섭프라임모기지 사태를 미리 파악하고 이에 투자한 천재와 그 정보를 듣고 얻어 걸린 사람들...


미국...아닌 자본주의의 도덕적 해이는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안타깝게 한국은 제어도 없이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우리도 섭프라임모기지처럼 폭삭 망하기 전에 제발 민주경제화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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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조정래 감독, 강하나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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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나오기까지 10년이나 걸렸다던대...

영화제작사들은 정말로 소비자들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크라우드펀딩이라는 플랫폼이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내 바램은 위안부에 대한 영화가 같은 경험을 한 타 국가들(필리핀, 미얀마, 네덜란드 등)과 합작으로 대작을 만들었으면 한다. 아픈 역사를 간직한건 우리뿐만 아니고 일본은 전혀 반성이 없이 부인만 하고 있으니 일본의 추악한 과거를 더 많이 알릴 필요가 있다.


보면서 많이 울었지만 후손으로서 당연히 봐야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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