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해리, 보름살이
신은미 외 지음 / 기역(ㄱ)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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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겨울에 5명의 청년이 책마을해리에서 보름동안 청년출판학교의 경험을 글로 남겼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지만 각자 느낀 거 본 것 들은 것이 다르다. 


1. 해리에는 무언가가 있다 - 그림과 함께 책마을해리의 풍경을 상상할 수 있다.

2. 자전거 페달을 밟고 나가 - 상하농원은 걸어서 왕복 3시간, 선운사는 자전거로 왕복 6시간 다녀온 이야기

3. 책마을 공간 한 편, 영화 한 편 - 책마을해리에서 본 9편의 영화 이야기

4. 정월에 핀 꽃에 열닷새 동안 감옥에 간 이유-책 100권 읽기 중 동화 5권, 시 10편, 청소년 소설 5편 소개

5. 일러스트레이터 - 한국에서 사는 스페인에서 온 아이노아의 사진

 

고창은 ‘설창‘이라 불릴 만큼 눈이 많이 오는 곳이다. 1월의 책마을해리에도 눈이 쌓였다. - P62

어릴수록 경험 쌓기가 어렵고, 그런 젊은이의 발엔 힘이 부족하기에 내가 설 자린 없다.
내가 해리에서 제일 많이 느꼈던 감정이 내가 이리 자유롭고 기분이 좋아도되나, 였다. 이토록 자유롭고 여유로운게 오랜만이라, 도망쳐 온 곳이 너무 낭만적이라, 나도 몰래 계속해서 이 행복을 의심하고 있었나 보다.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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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녀들의 도시 - 독서 여행자 곽아람의 문학 기행
곽아람 지음 / 아트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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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좋지만 편집과 이야기가 중구난방....프린스에드워드섬이 나와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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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 (10주기 스페셜 에디션)
박완서 지음, 민병일 사진 / 문학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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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티베트에 간 적이 있었는데, 여행 떠나기 전에 <모독>을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박완서 작가는 예순 다섯에 간 여행이라 서른 살에 내가 느꼈던 거와 다르지만 비슷했다. 

90년대 티베트는 빈부 격차가 더 컸던 모양이다. 책 곳곳에 작가가 마주했던 가난하고 구걸하는 티베트인들의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모독이라는 제목도 거기서 나온다. 


"우리의 관광 자체가 이 순결한 완전 순환의 땅엔 모독이었으니"

 

자본주의와 원시 그대로의 모습이 공존하는 티벳.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온갖 폐플라스틱과 쓰레기들. 


티베트에서 한족이 군림하는 모습을 보고 작가도 일제 강점기 시대의 우리를 떠올랐다. 달라이 라마와 판찬 라마에 대해서 티베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을 책에서 풀어준다. 


원시의 땅과 불교. 티베트인에게 종교가 어떤 의미일지 상상이 안 간다. 하지만 그 뿌리가 궁금하다. 기회가 되면 다시 티베트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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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튀르키예 나의 첫 다문화 수업 10
알파고 시나씨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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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일 터키 공화국의 공식 명칭이 튀르키예 공화국으로 변경되었다. 16세기 전후로 인도 상인을 통해 중동, 러시아 지역을 거쳐 유럽에 건너간 '뿔닭'이라는 동물이 있는데, 이를 'turkey bird'라고 불렀다. 이와 비슷하게 생긴 새가 북미 대륙에서 발견되자 'turkey'로 불리게 된 것이다. 


트라카이반도 + 아나톨리아 반도

두 반도의 문화차이가 크다. 언어도 다르다.  

가장 큰 호수: 반호

최고봉: 아라라트산 (5165 m)

동아나톨리아 지역: 에르주룸 도시. , 야쿠티예 학당. (몽골 제국)

동남아나톨리아: 성당이나 교회가 많고 '아람어'로 예배를 올린다. 도시 마르딘 세계 문화유산 등재

중앙아나톨리아: 앙카라. 농업 발달. 콘야 도시. 셀주크 제국 수도. 마울라나 잘랄루딘 루미 활동. 소금호수. 

흑해: 가장 부지런한 사람들. 식문화 차와 옥수수 생산. 해산물. 헤이즐넛. 트라브존 도시. 

지중해: 토로ㅡ 산맥. 안탈리아 도시. 아폴론 신전. 

마르마라: 산업의 허브. 이스탄불. 에디르네 도시. 

에게해: 이즈미르라 도시 


국화: 튤립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

당나라 대항해 고구려와 돌궐 연합 (튀르키예는 돌궐의 후손)

히잡을 쓴 여인을 튤립에 비유. 


민족: 튀르크족, 쿠르드족(이란계), 아랍계, 카프카스 지역(조지아족, 체르케스족, 아바지족)

발칸 반도 지역, 아르메니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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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 포토 에세이 KBS 영상앨범 산 첫 번째 기록
김석원.이상은.이지원 지음 / 에이디미디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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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년 유럽인 최초로 파타고니아를 밟은 마젤란과 그 선원들. 원주민을 보고 발이 크다는 의미의 파타곤이라 명명했다. 원주민 테우엘체족의 평균 키는 180cm.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 항구 도시. 팜파스. 낙타과 과나코, 타조과 냔두.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세 개의 바위산. 창백하고 푸른 탑. 

W 트레일. 80 km 3박 4일

로스 쿠에르노스 산장. 

노르덴스크홀드 호수. 


첫째날: 푸에르토 나탈레스 -> 토레스 산장 -> 파이네 전망대

1960년대 유럽으로 양털과 고기를 수출하던 쎄로 까스띠요 마을.

둘째날: 토레스 산장 -> 로스 쿠에르노스 산장

셋째날: 로스 쿠에르노스 산장 -> 이탈리아노 야영장 -> 프란세스 계곡 -> 페오에 산장

트래킹 하기 좋은 시기: 11월~2월

www.torresdelpaine.com


페리토 모레노 빙하

해발 200m 크레바스, 위스키.

짧은 코스 2시간, 긴 코스 7시간 소요



세로토레, 피츠로이

아르헨티나 엘찰텐

토레 호수. 봉우리 세로토레


리오블랑코 캠프장

피츠로이 전망대

안데르스산맥과 빙하 트레킹.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77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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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에서 온 사람들. 안데스 산기슭 해발 800m 고지. 

남미의 스위스. 화산의 흔적. 검은 빙하. 

오토메일링 산장


영상앨범 산: https://youtu.be/X8q15W6O-d0?si=cl4mq3gzomOK3L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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