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 귀촌했습니다 - 서울 토박이의 시골살이, 아이 셋과 함께하는 리얼 귀촌 라이프
전옥랑 지음 / 하모니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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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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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 어느 직장인의 로또 명당 탐방기
원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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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친구들과 로또를 매주 하고 있다. 작가처럼 매주 오천원은 아니고 천원으로...기분 좋으면 2천원. 생일 때도 선물하고 모임을 할 때는 꼭 명당이 있는 곳을 들려 서로 로또를 산다. 

이렇게 토요일까지의 작은 설렘을 산다. 


원도 작가가 로또에 대한 에세이를 써써 놀라웠다. 우리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구나. 


물론 로또만의 이야기는 아니고, 전국 맛집 탐방이 더 맞는 것 같다. 


문장력이 좋다. 술술 읽히고 나도 이런 자연스러운 문장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도전이 더 이상 삶을 두근거리게 해주지 않는 걸 알아챈 순간 일상이 급속도로 지루해졌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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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판다 푸바오 - 장난꾸러기 푸바오의 성장 포토 에세이 슈푸스타 푸바오 이야기
에버랜드 동물원 지음, 강철원(에버랜드 동물원) 글, 류정훈(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 그룹) / 시공주니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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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아기 판다 푸바오 사진집. 

초롱초롱한 눈빛은 숨길 수 없다. 

푸바오는 커갈수록 더 사랑스러워지는 것 같다.


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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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시간 노트 - 인생을 바꾸는 시간 전략, 개정판
야마모토 노리아키 지음, 서수지 옮김 / 책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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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은 이런 책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냥 블로그에 올라올 내용을 짜집기한 구성이다. 

내용은 너무 단순하다. 그냥 일찍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하고 싶은 걸 하라는 거다.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다.

올해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

6개월 정도 간헐적 단식, 음식, 운동, 수면 등에 대한 습관이 조금 정착되었다.

그렇게 되다 보니 다른 습관을 만들고 싶어졌다.

일단 수면을 8시간 지키려다 보니 저녁에 무슨 일을 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아침 시간을 활용하기로 했다. 

5시쯤 일어나 한 시간 글쓰기를 하는게 목표다. 


이제 시작이다. 매일 못해도 최대한 노력해보려고 한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잠이다. 잠도 보장하고 글도 쓸 수 있는 방법으로 아침 한 시간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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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초록빛 - 아끼고 고치고 키우고 나누는, 환경작가 박경화의 에코한 하루
박경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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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내가 쓴 것 같이 너무 익숙한 내용의 책이다.

환경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박경화 저자가 쓴 내용의 80%는 나도 이미 하고 있다.

물건 오래 쓰기, 나눠쓰기, 텃밭 가꾸기, 고쳐쓰기, 걸어 다니기 등등


아직 내가 시도하지 못한 건, 종이상자나 포장지 등을 판매점에 돌려주기, 포장상자 나눔 하기, 대장간 가기 등이다.

서울에 있는 유일한 대장간, 아버지와 아들이 하는 곳:

불광대장간: https://blog.naver.com/malgum61/223169777666

이런 곳들은 참 소중하다.


제도적으로 쓰레기를 적게 만들 수 있는 법이나 정책을 많이 만들면 좋겠다.

나도 가끔 하는 게 먹다 남은 과일의 씨를 심어보는 거다.

그런데 자주는 못한다. 저자는 귤, 비파 씨도 심어봤다고 한다!


우리 동네에서도 환경을 살리기 위한 활동과 모임들이 많다.

전기를 안 쓰는 무전기 데이, 수리수리 연구소, 아나바다 등.

실천하고는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더 열심히, 초심으로 돌아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가끔 이렇게 자극제가 되는 책을 읽는 게 필요하다.

지구를 지키고 싶고, 환경을 살리기 싶은 분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으로 <이번 생은 초록빛>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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