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의 시선 (반양장) - 제17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125
김민서 지음 / 창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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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의 시선은 타인의 시선이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마음을 닫은 율은 이도해를 만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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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쉬나메 - 신라 공주와 페르시아 왕자의 사랑
배유안 지음, 강산 그림, 이희수 원작.자문 / 한솔수북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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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공주 프라랑과 페르시아 왕자 아비틴의 이야기. 꼭 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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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 2025년 제4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 일공일삼 116
김도영 지음, 해랑 그림 / 비룡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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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이산의 벗이 된 얼자 출신 규안. 

신분제 불평등, 이후 정조가 탕평책을 펼치게 된 씨앗을 심은 이야기.

이산의 정제되고 이성적이고 지혜로운 모습이 마음 아프다. 어린 나이에 너무 큰 시련을 겪었는데, 어떻게 반듯한 어른으로 컸는지 기적이다. 

글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 글의 치유 기능 때문일까?

영조 같은 강박증 환자 소시오패스 아래 이런 멋진 손자가 나와서 감사하다. 물론 정조 이후 100년 동안 조선은 쇠락의 길로 떨얼졌지만. 마지막 조선 르네상스의 왕.

뛰어난 청력 때문에 역관이 꿈인 얼자 규안. 이산을 만나면서 그 꿈에 한발작 다가서게 된다. 

 1764년 한 여름밤의 우정 이야기.

영조는 이산을 효창세자의 아들로 공식 발표한다. 이산을 보호하던 할머니 영빈은 사도세자의 삼년상을 마친 다음 날 세상을 떠난다. 

정조는 왕이 되자마자 자신의 사도세자의 아들이라 공표한다. 그리고 관직을 만들어 신분이 비천해도 능력이 뛰어난 서얼을 뽑아 나라를 위해 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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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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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형식. 그림책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전쟁과 그 속의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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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휴가 이오앤북스 어린이꿈틀문고 4
송재찬 지음, 신소영 그림 / 이오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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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지금 할아버지다. 그렇다 보니 본인의 이야기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죽기 전 가보고 싶었던 바다 이야기.

주인공은 나무 고예가 장강구 할아버지다. 그는 죽고 반신반인인 영혼으로 살게 된다. 천년을 대왕고래로 살게 된다. (저승사자 3명도 함께-넙치, 날치, 리본장어) 그 과정에서 다양한 바닷생명을 만나고, 난파 직전인 어선도 구하게 된다. 

바다거북 그린그린, 마레마레(중문색달해수욕장), 병어, 준치, 민어, 쥐노래미


저자도 제주도 해안 마을에서 자랐다. 어른이 되어 서울살이를 했지만 몸은 바다르 ㄹ잊지 않았다고 한다. 꿈에서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 자유롭게 수영했다. 바위에 새겨진 고래 그림(울산 반구대 바위)을 보고 자신으로 느꼈다. 꿈 꾼 이야기를 책으로 냈다. 머리맡에는 자산어보가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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