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의 꿈 푸른숲 역사 동화 5
배유안 지음, 허구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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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의 시선에서 춘추공, 신라, 백제, 고구려, 왜 상황을 묘사한다.

부소는 어렸을 때 춘추공의 자녀, 고타소와 법민의 친구이자 집사로 자란다.

김춘추, 김유신.

춘추공은 훗날 무열왕, 법민은 문무왕이 된다.

고타소가 실제로 머리가 잘린 채 고려군에 의해 살해되었다면 정말 비극이다.

가장 약한 사람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다니.

부소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전쟁에서 죽을 수는 없다. 천성적으로 염색 기술자가 적성에 맞아서, 예술가적인 성품이 강해서 군사나 전쟁에 맞지 않을 것이다. 결국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배신자가 된 부소. 숨어 살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


아무리 현재가 무섭고 잔인하게 느껴져도 과거에 비해서는 안전하다는 역사학자의 말이 떠오른다.

적어도 지금 우리는 전쟁을 겪고 있진 않는다. 물론 세계적으로 그렇지 않지만...시리아만 봐도 너무 안타깝다.

서라벌. 단어에서 풍기는 낭만이 있다. 화랑, 낭도, 풍월주.

잠시나마 시간 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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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랑 흑구랑 책읽는 가족 29
이금이 지음, 김재홍 그림 / 푸른책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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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이금이 작가가 새벗 문학상에 영구랑 흑구랑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영구랑 흑구랑을 포함해서 16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모두 잔잔하고 일상적이고 평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무래도 영구랑 흑구랑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흑구가 염소라는 것은 다 아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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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한빛문고 2
황순원 지음, 강우현 그림 / 다림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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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읽은 소나기. 

그 묘사가 아름답고 서정적이지만, 특별히 감동적이진 않다. 

나만 그런가? 이미 이야기를 알아서 슬프지 않은 건가? 하지만 고전은 아무리 내용을 알아도 감동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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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1 -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1
홍민정 지음, 김재희 그림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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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고양이 해결사가 아니라 고양이 경비원으로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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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작가가 된 구니 버드 동화 보물창고 20
로이스 로리 글, 미디 토마스 그림, 이어진.이금이 옮김 / 보물창고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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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로리의 초기 작품이다. 판타지에 익숙했는데, 이런 생활동화를 써서 놀랐다.

개인적으로 우화 연속이라 조금 지루했다.

구니 버드의 성격이 잘 드러나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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