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영상을 보면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수박론 입니다.수박론이 뭐냐하면 한국인들은 가난해서 중국인들은 맘껏 먹는 수박을 한국인들은 비싸서 못 먹는다는 것이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힌국여행을 못오는 중국인들이 부지기수라 수박론을 믿는 중국인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그러다보니 일부 틱톡커는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직접 한국에 왕서 동영상을 올리는 경우도 많고 이걸 보고 한국 수박론을 믿는 중국인들이 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직접보고 중국이 너무 뒤떨어져서 놀라는 사람도 많다고 하지요.


사실 중국 수박은 중국 현지에 한국에서 한 2~3만원하는 수박이 약 380원 정도라고 하니 중국인들 입장에선 한국인들이 수박이 비싸서 못 먹는다고 착각할 수 있지요.


그러데 중꿔들아 한국인도 정말 비싸서 못 먹는 수박이 있단다

무등산 수박 한통에 23만원인데 좀 큰 것은 30만원이 넘느 것도 많다고 하네요.

ㅎㅎ 백화점에서 이 수박 가격을 중국인들이 봤다면 아마 놀라 자빠졌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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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 보면 즐겨 찾기가 과거에 있었고 요즘은 친구 신청으로 바뀐 것 같은데 또 보다보면 친구추가란 것도 있네요.

뭐 3개다 비슷 비슷한 기능인 것 같은데 솔직히 차이점을 잘 모르겠네요.

알라딘아 이 3개의 차이가 뭔지 말 좀 해주삼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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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은 주제가 있는데 친구가 집에 놀러 왔을 때 식사 시간이 되어도 음식을 대접하지 않고, 자기 가족끼리만 밥을 먹는 동안 친구를 방에 혼자 기다리게 했다는 스웨덴의 독특한 비접대(非接待) 문화가 스웨덴 게잉트라고 명명될 절도로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스웨덴 인들은 아이가 다른 집에서 예고 없이 밥을 얻어먹으면, 그 아이의 부모가 나중에 음식을 되갚아야 한다는 부담(호의의 빚)을 느낄 수 있고 저녁 식사는 하루 일과를 공유하는 가족만의 소중한 시간이라는 관념이 있고 식재료를 일주일 단위로 엄격하게 계획하여 소비하는 경향이 있어, 갑작스러운 손님에게 줄 여분의 음식을 미리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갑작스러 손님에게는 음식 대접을 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지요.


하지만 워낙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커지자 전 세계 스웨덴 대사관들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커피와 디저트를 나누는 스웨덴의 환대 문화인 '피카(Fika)'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 합니다.

스웨덴이 홍보한 피카는 단순한 커피 브레이크를 넘어, 바쁜 일상을 멈추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휴식 문화로 '커피(Kaffi)'의 글자 순서를 바꾸어 만든 말로, 스웨덴 사람들의 삶의 여유와 철학을 보여주는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웨덴 피카의 특장은 혼자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동료, 친구, 가족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너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를 뜻하는 스웨덴의 '라고옴(Lagom)' 정신이 그대로 녹아있는 문화이기에 스웨덴의 많은 기업에서는 오전과 오후에 하루 두 번, 약 15~30분씩 공식적인 피카 시간을 가질 정도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런 피카 문화가 있는 스웨덴인들이 억울한 점은 이런 레딧을 통해 널리 알려진 스웨덴식 접대 문화가 스웨덴만의 고유 문화가 아니라는 점이죠.

실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내향인들이 많다고 하는 북유럽의 나머지 국가들인 노르웨이와 핀란드에서 비슷한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 위 유튜브에 나오는 노르웨이인과 핀란드 인도 모두 친구네 집에서 밥을 먹는 것이 문화적으로 매우 불편하단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스웨덴인들이 지인에게 식사 대접을 하지 않는 비 접대 문화로 전 세계적으로 큰 비난을 받았는데 이는 스웨덴만의 고유 문화가 아니라 북유럽 국가들의 공통적인 문화란 점에서 스웨덴 인들이 억울해 할 만한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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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09-11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전에는 그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한가정의 식비나 예산의 문제가 있었을 것 같은데 오래되면 관습화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예전에 한나라였고 핀란드도 가까운 나라니까 비슷한 문화가 있을지도요.

카스피 2026-09-11 09:07   좋아요 1 | URL
북유럽은 기후가 척박해서 아무래도 가족들의 삭사량을 게산해서 장을 보았을 것이기에 이런 문화가 생긴듯 싶아요.오죽 먹을 것이 없었으면 그 옛날 바이킹들이 전 유럽을 휩쓸었을까요^^
 

앞서 네팔 대홍수 당시 학생들을 구한 교장 선생님과 관려된 글을 올린바 있지요.네팔의 대홍수로 인해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실종해서 네팔 당국과 해외 여러 나라의 구조대가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2026년 8월 말 발생한네팔의 대홍수로 인해서 현재 한국인 피해자는 실종 9명, 안전 지역 대피 10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실종 대상자는 대부분 현장에 근무 중이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총 9명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생사 확인이 안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한국인및 네팔인 피해자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지만 사실 워낙 먼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라 저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우연히 사촌 고모인 친척 아주머니와 만나다가 남편 분이 실제 네팔의 사고 현장인 발전소에 얼마전까지 근무 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모부가 근무 하셨을 적에도 발전소 현장 부근에 홍수와 토사류가 쏟아져서 위험한 때가 상당히 많았다고 하는데 다행이 이집트로 근무지가 이전되어 이번 홍수 사태와는 다행이 무관하지만 이번 발전소 수주를 맡은 두산 에너빌리티 실종자 6명은 고모부와 함께 네팔에서 근무하셨던 분들이라 고모도 실제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서 매우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흔히 사람들은 한 두다리 건너면 다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 네팔의 실종자들이 저와도 인연이 있을 거란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고모부도 만일 이집트로 전출되지 않으셨으면 이번 네팔 대홍수 사태에 혹시 큰 피해를 입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해 집니다.


한국 구조대도 네팔로 급파됬다고 하는데 하루 빨리 한국인 실종자 9명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길 기원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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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팔의 홍수 피해 상황이 매우 심각하지요.해외에서 맣은 구조인력이 파견되고 구호물자가 공수되고 있습니다.

홍수속 피해지역에서 기적같은 생존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면서 홍수 피해를 막은 영웅적 미담들이 전세계에 소개되고 있기도 하지요.


여기 홍수피해지역에서 수 많은 학생을 살린 선생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팔의 한 학교인데 사진을 보면 그 피해 규모를 짐작할 수 있지요.

<홍수전 학교사진>

<홍수후 학교사진>


사진속 학교의 학생수는 약 900명 정도였는데 교장 선생님은 홍수가 발생할 것 같다는 긴급통화 4통을 받고 즉각 학교에 있던 학생들을 바로 대피시키면서 학교로 오던 스쿨버스 기사와 연락해 학교로 오지말고 높은곳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고 하네요.

10분후 학교는 산 사태로 인해 완전히 매몰했는데 교장 선생님의 대피지시 덕분에 학생들의 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

정말 교장 선생님의 빠른 판단 덕에 수 많은 학생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는데 정말 영웅이랑고 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장선생님 싸랑해요용♡♥♡♥♡♥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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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17: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9-09 17:2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