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에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도 극도로 분노하시면서 축협을 강력하게 비판했고 OOO을 자처하는 언론들이 일제히 기사를 내놓았지요.


이재명 대통령님의 서슬퍼런 질타에 13년이나 장기 집권을 했던 고대 카르텔의 수장 몽규엉아도 축협 회장직에서 물러났고 홍명보를 그토록 줄기차게 국대 감독으로 밀었던 이임생 역시도 국정 조사에 불려나갈까봐 급하게 캄보디아로 빤스런을 했다고 합니다.

낯짝 두꺼운 퇴임 기자회견을 했던 홍명보 전 국대감독도 국정조사와 특검이 두려웠는지 국가 대표팀 김독직을 버리자마자 도망치듯이 부인과 자식이 있는 LA로 빤스런 했다고 하지요.


그러다보니 홍명보 감독에게 분노를 느낀 어느 분이 인터넷에 이런 짤을 올렸습니다.

 LA공항에 나타날 홍명보의 예상 변장 모습이라면 신고를 바란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ㅎㅎ 정말 한국 축구의 백년 대게를 위해서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망친 축협 3적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외국으로 빤스러한 이임생과 홍명보의 압송(?)이 필요해 보입니다.몽규엉아도 해외로 빤스런 할 수 있으니 출국 금지르 떄려야 겠지요.

각카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니 조만간 청문회장에서 3적을 볼 듯 싶습니다.

그런데 정말 홍명보 수배명단을 보니 홍명보 조롱밈은 인터넷상에서 끝임없이 등자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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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부터 서울의 날씨가 30도를 오르락 내리락 거렸는데 며칠 전부터 장마가 시직돠었는지 장대같은 비들이 주룩 주룩 내려서 더위가 한풀 꺽인 듯 보였지만 습도가 높아선지 오히려 더 후덥지근하단 생각이 듭니다.


사실 덥기는 덥지만 요 몇년 간 무더위에 단련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높은 기온에도 그닥 덥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음식물에 곰팡이 스는 것을 보고 아 덥고 습하긴 습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카레를 해 놓고 먹었는데 오늘 저녁에 다시 먹을려고 냄비 뚜껑을 열었는데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카레위에 곰팡이가 한 가득 피어 있네요.


카레는 두고 두고 끓여 먹어야 맛있는데 솔직히 하루도 안되서 음식물이 상할지는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얼마전까지만 해도 음식 만들어 놓고 며칠씩 먹었는데 잉제는 바로 당일에 먹을 것만 조금씩 해서 식사를 해야 겠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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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와 광주일고의 야구 경가에서 배재고 야구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하면서 광주일고에 대한 5.18조롱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내린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야구협회는 배재고 선수들의 조롱 구호를 스포츠 정신 위반 및 상대 팀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판단하고 징계 규정 제31조 제3항의 '대회 중 경기장 질서 문란 및 경기 방해' 조항을 근거로 삼았는데 문제는 구호를 직접 선창하거나 동조한 일부 학생뿐만 아니라 배재고 야구부 전체(단체)를 대상으로 연좌제 성격의  6개월 출전 정지를 했다는 점이다.


6개월 출전정지가 얼마나 큰 중징계나 하면 현재 진행중인 청룡기 야구및 대통령배(7월),봉황기(8월),대통령배(10월)등 총 4개 대회 출전이 불가해서 대학 진학과 프로 입단이 걸린 고등학교 3학년 엘리트 선수들의 진로를 완전히 막아버리기 때문이다.이런 중대한 징계를 내리면서 3학년 학생들이 조롱응원에 동참 했는지 안했는지 조사도 하지 않은 채 연좌제식으로 야구단 전체에 6개월 중징계를 떄렸다는 것은 예를 들어 어느 학교 체육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를 외쳤다고 교육부가 아무런 조사없이 고 3학생들에게 수능을 못보게 하는 것과 맞먹는 야구부원들 특히 고3의 앞길을 막는 행위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6개월 출전정지가 얼마나 큰 중징계나 하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역사에서 개별 선수나 지도자가 아닌 '운동경기부(팀 전체)'를 대상으로 전국대회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린 전례는 거의 없는데 2022년 A고 사태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당시 A고는 심판의 판정에 불복해서 선수단 전체가 경기장을 무단 이탈(보이콧)했고 이에 격분한 학부모들까지 경기장에 난입하면서 다음 경기가 완전히 무산되는 파행되었기 때문이다.

A고의 경우  경기 진행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 행위로 선수단 전원과 학부모가 조직적으로 가담해 연대 책임의 명분이 뚜렷했지만 배재고의 경우 경기 진행 중 덕아웃에서 발생한 '언어적 조롱 및 혐오 구호'를 문제삼아 구호를 주도한 인원이 일부(1~2학년 중심)임에도 연대 책임(연좌제)을 물어, 조롱에 동조하지 않은 고3 선수들의 입시 기회까지 박탈당해 과잉 징계에다 형법의 무죄췅의 원칙에도 위배되어 문제가 커진 것이다.


사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스타벅스 조롱 논란으로 배재고에 6개월 중징게를 내린 것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눈치를 본 것이 제일 크다고 여겨지는데 그 이면에는 배재고에 중징계를 때려도 대학야구나 프로야구에 하등의 피해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위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배재고는 현재까지 프로야구 1군 선수를 배출한 고등학교 20위안에 들어가 있지 않다.

실제 배재고는 약 25~30명의 선수드를 배출했는데 이광은,하기룡,노찬엽,박기남등  MBC청룡시절과 LG트윈스 초기에 선수들을 배출했고 90년대 중반이후 프로야구 선수가 급감하다 2022년 청룡기 준우승으로 조금씩 되살아 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상위 20개 고교중 서울에만 9개 고교가 포진되어 있어 배재고를 출장 정지 시켜도 대학야구나 프로야구 선수 수급에 전혀 영향이 없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만약 이번 사태가 경남고나 부산고에서 일어났다면 과연 야구협회는 선수단 전체에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떄렸을까?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보는데 경남고나 부산고가 그 지역에 차지하는 위상과 프로 야구단의 선수 수급관련을 고려한다면 징계를 내리더라도 조롱을 선동한 해당 선수들 몇 몇에 한해 징계를 내리고 아마 사과하는 선에서 원만하게 마무리를 짓지 않았을까 싶다.또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도 다음 총선과 대선을 생각한다면 아마 지금처럼 난리 부르스를 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에 배재고 처럼 야구단 전체에 6개월 출장 정지란 중징계를 내렸다면 아마도 구도 부산이란 별명에 걸맞게 야구에 광적인 부산 야구계가는 잘잘못 유무를 떠나 과도한 중징계에 발칵 뒤집혔을 것이고 야구협회도 무사하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배재고 야구단의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는 다른 지역과 달리 향토색이 상대적을 적은 서울이라는 특성과 배재고 야구단의 파워가 작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스타벅스 조롱이라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잘못에 비해 과한 징게를 받은 측면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는 정치권에서 쏟아지는  비판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아닌 배재고 학생들에게 돌리고 자신들은 면피하기 위해 과도한 징계를 내렸고 자신들도 그 불합리를 알았는지 부랴 부랴 대회 운영 규정에 '개인 또는 단체에 중대한 사회적·경제적 폐해를 초래한 경우'를 가중 처벌 기준으로 신설했다는 점에서 잘 알 수 있다.


몇번이나 언급했지만 배재고의 스타벅스 조롱 논란은 잘 못된 것이지만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중징계를 때린 야구 협회 임원진들의 행동은 겁나 비겁하다고 할 수 있겠다.

ㅎㅎ 과연 청소년들이 이런 비겁한 어른들을 보고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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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야구대하에서 발생했던 이른바 배재고 사태가 현재 산으로 가고 있다.현재 사회와 정치권을 떠들석하게 만드는 논란의 배지고 사태는 아래와 같다.


6월 29일 청룡기 1회전 경기 중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상대 팀인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단체로 외쳤다.


배재고의 스타벅스 가야지와 탱크데이는 그전에 발생한 5.18 탱크(텀블러)데이 이벤트 논란을 조롱한 것으로 배재고 야구선수들의 도를 넘는 행위이기에 비판받아야 하는 마땅한 행위다.

특히 야구부원들이 조롱행위가 상당시간 계속되었음에도 8회초까지 조롱이 이어지다 광주일고 코칭스태프가 강력히 항의한 후에야 심판의 제지로 중단된 사실에서 이를 제지하지 않은 배재고 감독과 코치진은 지도력 부재와 역사인식 부재라는 점에서 야구부원들 보다더 더 강하게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그 비난의 대상이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만 쏟아지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배재고 학교측의 사후 대처인데 생성형 AI 워터마크가 그대로 포함된 채 사과문을 올린데다가 내용면에서도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일부 학생의 일탈이라고 꼬리지르기를 시도하고 "현장에서 부적절한 구호를 인지하고 즉시 제지했다"고 거짓 해명함으로써 논란의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다.


사실 스타벅스 조롱 논란은 곧바로 배재고 코치진이 저지하고 경기후 바로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진실된 사과를 했으면 헤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사건인데 코치진과 학교측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사건을 크게 키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은 5.18과 관련해서 그런지,아님 8월 전당대회 떄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개호 의원은 "명백한 학교폭력이자 민주 역사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며 배재고 야구부 해체 검토를 요구했고 김준혁 의원 등은 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지도자와 학교의 책임을 묻는 강경론을 펼쳤다.

교육부 수장인 최교진 장관은 개인 SNS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지적하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이 여과 없이 분출된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성과 인권 감수성이 떨어지거나 왜곡된 역사 인식으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선수는 엘리트 선수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미 성년자들인 야구부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거기에 더해서 그토록 학생 인권을 주창하고 언론 자유를 외치던 이른바 스스로 진보라고 자처하는 패널들이 너도 나도 앞장서서 배재고 야구부원들에게 짱돌을 던지고 있는 중이다.


거기다가 개딸로 대표되는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들이 배재고에 근조화환을 보냄으로써 배재고 학생들을 공포스럽게 만들고 그 결과 신분의 위협을 느낀 학생들은 현재 배재고 교복이 아닌 사복으로 학교를 등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스스로 진보 언론인들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과도하게  배재고 학생들을 비난 비판하자 이에 눈치를 본 야구협회는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의 중징계를 떄리게 된다.이는 배재고 야구부원들 특히 3학년 학생들의 앞날을 끝는 과도한 조치라고 여겨지지만 축구협회 관련 대통령의 발언에서 보듯이 정권의 과도한 반응에 야구협회가 눈치를 보지 않았을 없었을 거로 보인다.


이처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진보 언론인들의 과도한 배재고 야구부 비판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해서 인지 대해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이병태는 배재고 야구부가 지역 비하 및 5·18 조롱 구호로 6월 말 중징계를 받자, 자신의 SNS에 배재고를 옹호하며 협회의 처벌을 맹비난하는 글을 올리면서 "5·18이 성역이 됐다"며 배재고에 대한 징계 처사를 "김일성 사진이 비에 젖는 것을 보고 울부짖는 북한의 모습"에 빗대어 표현하면서 고고 야구부원들의 단순한 '일탈'을 어른들이 '정치'로 비화시켜 무리한 연대 책임을 지웠다는 주장이했다.그는 "구호를 외친 게 문제가 아니라, 구호를 처벌하는 행위가 오히려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폄훼하는 것"이라며 현 여당이 군사정권하에서 늘상 외쳤던 언론 자유를 빗대어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것도 허용되는 것이 헌법적 기본권이라고 강변하였다.

총리급에 해당하는 이병태 부위원장의 반응에 정부와 민주당은 당황하여  "민주화를 위해 피 흘린 역사를 모독하는 편협하고 파괴적인 사고"라고 비난하면서 자진 사퇴를 압박하여 옷을 벗게 만들어 버렸다.


사실 이번 배재고 스타벅스 조롱 발언은 분명 잘못된 일이고 조롱 응원에 동참 했던 야구부원들은 반성해야 될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정부와 민주당과 진보라고 자처하는 언론인들이 주장하는 만큼 거열형을 당할 정도로 중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문제다.

전국적으로 탱크데이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의 경우 지방선거전에 각종 정부 부처가 앞장서서 불매운동을 직접 지시했지만 과도한 조치로 2030세대들의 반발을 사서 결국 선거에서 역풍을 맞았다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다.거기다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스타벅스는 각 정부부처의 불매 지시외에는 그 어떤 법적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게다가 그토록 5.18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호남 전 지역(광주및 전라남북도)에 현재 약 175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서 호남인들이 분노하여 불매운동을 벌임으로써 단 1개의 스타벅스 매장이라고 철수한 곳이 있냐고  되 묻고 싶다.


전국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던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와 야구장에서 일어났던 배재고 야구선수들의 일탈을 비교해 볼시 어느쪽이 더 큰 문제이가는 누가 봐도 자명한 일이다.

과거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공산당과 관련해서 연좌제라는 법이 있었다.공산당과 관련되면 사돈의 팔촌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발을 못 붙이던 시절이 있었다.법전에서 사라진 연좌제를 현재 민주 진보정권이라고 자처하는 정부와 민주당 진보언론인들이 되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배재고 야구부원중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스타벅스 가야지를 외쳤는지 모른다.그런 기본적인 조사마저 하지 않고 배재고 야구부 전체에 6개월 출전정지를 떄린 것은 과거 군사 독재 정부하의 빨갱이 연좌제와 전혀 다를바가 없어 보인다.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여러 가지를 고심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는데 아마도 정부차원에서 학생관련 5.18 집단교육을 시킬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6.25와 마찬가지로 흘러간 5.18이 현재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여지지 않고 강압적인 주입식 교육에 반발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다(실제 현재 4050세대들도 학창시절 남침으로 수백만이 죽어간 6.25전쟁과 북한 공산당에 대해 6070세대의 비난에 크게 동조하지 않았음)


배재고 야구단은 사태 발생 일주일 만인 7월 6일,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교직원 등 86명이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가 눈물로 자필 사과문을 전달하며 진심 어린 사죄와 화해의 프로세스를 벌였지만 이런 정치적 후폭풍탓에 광주의 여론을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결국 배재고 야구단의 스타벅스 조롱 논란은 학교와 학생차원에서 사과와 반성으로 끝날수 있었던 일회성 헤프닝에 불과한 일이 었는데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진보언론이 합작해서 크게 판을 키웠다고 여겨진다.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은 말로만 통합을 외치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데 결국 국민과 국가를 갈라치는 것은 그들이라는 사실을 이번 배재고 사태에서 스스로 증명한 것으로 보인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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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간단한 한끼 식사였던 김밥 한줄의 가격이 싸게는 천원(과거 기밥천국기준)이 었는데 요즘은 프리미엄을 표방하면서 5천원이 넘는 김밥이 부지기수 이지요.


하지만 일반 김밥대비 내용물이 부실하다고 평가되면서도 가격이 높아 소비자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는 김밥이 있으니 바로 충무 김밥입니다.

충무깁밥은 경상남도 통영의 향토 음식으로 을 하지 않거나 소금 간만 살짝 한 밥을 김으로 한 입 크기로 말아내고 반찬으로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큼직하게 썬 무김치인 서박지와 매콤달콤한 양념에 데친 오징어와 어묵을 함께 버무려 무침을 내놓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처럼 들어가는 재료와 조촐한 비주얼에 비해 판매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어 있어 충무 김밥은 흔히 창렬스러운 김밥의 대표격으로  '가성비 최악의 음식'으로 자주 지적받고 있습니다.

즉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면 여러 가지 속재료가 꽉 찬 일반 김밥 한 줄 가격(평균 3,800원 선)임을 감안 한다면 일반 김밥과 달리 속재료 없이 맹밥을 김에 말아낸 형태와 (일반 식당에서는 밑 반찬 개념으로 제공하는)석박지와 오징어·어묵 무침을 제공하고 양도 작은 편인데 평균 칠천원에서 만원선의 가격을 받는 충무 김밥은 바가지 음식의 대표라고 할 만 합니다.

<부실해 보이는 일반 식당의 충무 김밥>


물론 충무 김밥집 사장님들의 의견은 억울하다는 것이죠.

일반 김밥은 한 번에 길게 말아 썰어내지만, 충무김밥은 손가락 크기로 하나하나 따로 말아야 하므로 제작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고 손이 많이 가서 인건비가 높게 들고 부재료로 제공되는 오징어와 무(석박지)는 기후 변화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해 원가 부담이 매우 큰 식재료 이기에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요즘 오징어 가격이 금징어 가격임을 고려한다면 타당해 보이지만 문제는 오징어 가격이 저렴했을 적에도 충무 김밥은 일반 김밥보다 훨씬 비쌌다는 점이죠.


충무 김밥이 비싼 이유는 충분히 알겠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론 7~8천원에 저 정도 양의 충무 김밥을 먹는지 신촌의 유명한 4천원 돈까스 집에서 배불리 돈까스를 먹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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