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야구대하에서 발생했던 이른바 배재고 사태가 현재 산으로 가고 있다.현재 사회와 정치권을 떠들석하게 만드는 논란의 배지고 사태는 아래와 같다.
6월 29일 청룡기 1회전 경기 중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상대 팀인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단체로 외쳤다.
배재고의 스타벅스 가야지와 탱크데이는 그전에 발생한 5.18 탱크(텀블러)데이 이벤트 논란을 조롱한 것으로 배재고 야구선수들의 도를 넘는 행위이기에 비판받아야 하는 마땅한 행위다.
특히 야구부원들이 조롱행위가 상당시간 계속되었음에도 8회초까지 조롱이 이어지다 광주일고 코칭스태프가 강력히 항의한 후에야 심판의 제지로 중단된 사실에서 이를 제지하지 않은 배재고 감독과 코치진은 지도력 부재와 역사인식 부재라는 점에서 야구부원들 보다더 더 강하게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그 비난의 대상이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만 쏟아지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배재고 학교측의 사후 대처인데 생성형 AI 워터마크가 그대로 포함된 채 사과문을 올린데다가 내용면에서도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일부 학생의 일탈이라고 꼬리지르기를 시도하고 "현장에서 부적절한 구호를 인지하고 즉시 제지했다"고 거짓 해명함으로써 논란의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다.
사실 스타벅스 조롱 논란은 곧바로 배재고 코치진이 저지하고 경기후 바로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진실된 사과를 했으면 헤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사건인데 코치진과 학교측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사건을 크게 키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은 5.18과 관련해서 그런지,아님 8월 전당대회 떄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개호 의원은 "명백한 학교폭력이자 민주 역사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며 배재고 야구부 해체 검토를 요구했고 김준혁 의원 등은 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지도자와 학교의 책임을 묻는 강경론을 펼쳤다.
교육부 수장인 최교진 장관은 개인 SNS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지적하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이 여과 없이 분출된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성과 인권 감수성이 떨어지거나 왜곡된 역사 인식으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선수는 엘리트 선수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미 성년자들인 야구부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거기에 더해서 그토록 학생 인권을 주창하고 언론 자유를 외치던 이른바 스스로 진보라고 자처하는 패널들이 너도 나도 앞장서서 배재고 야구부원들에게 짱돌을 던지고 있는 중이다.
거기다가 개딸로 대표되는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들이 배재고에 근조화환을 보냄으로써 배재고 학생들을 공포스럽게 만들고 그 결과 신분의 위협을 느낀 학생들은 현재 배재고 교복이 아닌 사복으로 학교를 등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스스로 진보 언론인들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과도하게 배재고 학생들을 비난 비판하자 이에 눈치를 본 야구협회는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의 중징계를 떄리게 된다.이는 배재고 야구부원들 특히 3학년 학생들의 앞날을 끝는 과도한 조치라고 여겨지지만 축구협회 관련 대통령의 발언에서 보듯이 정권의 과도한 반응에 야구협회가 눈치를 보지 않았을 없었을 거로 보인다.
이처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진보 언론인들의 과도한 배재고 야구부 비판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해서 인지 대해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이병태는 배재고 야구부가 지역 비하 및 5·18 조롱 구호로 6월 말 중징계를 받자, 자신의 SNS에 배재고를 옹호하며 협회의 처벌을 맹비난하는 글을 올리면서 "5·18이 성역이 됐다"며 배재고에 대한 징계 처사를 "김일성 사진이 비에 젖는 것을 보고 울부짖는 북한의 모습"에 빗대어 표현하면서 고고 야구부원들의 단순한 '일탈'을 어른들이 '정치'로 비화시켜 무리한 연대 책임을 지웠다는 주장이했다.그는 "구호를 외친 게 문제가 아니라, 구호를 처벌하는 행위가 오히려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폄훼하는 것"이라며 현 여당이 군사정권하에서 늘상 외쳤던 언론 자유를 빗대어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것도 허용되는 것이 헌법적 기본권이라고 강변하였다.
총리급에 해당하는 이병태 부위원장의 반응에 정부와 민주당은 당황하여 "민주화를 위해 피 흘린 역사를 모독하는 편협하고 파괴적인 사고"라고 비난하면서 자진 사퇴를 압박하여 옷을 벗게 만들어 버렸다.
사실 이번 배재고 스타벅스 조롱 발언은 분명 잘못된 일이고 조롱 응원에 동참 했던 야구부원들은 반성해야 될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정부와 민주당과 진보라고 자처하는 언론인들이 주장하는 만큼 거열형을 당할 정도로 중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문제다.
전국적으로 탱크데이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의 경우 지방선거전에 각종 정부 부처가 앞장서서 불매운동을 직접 지시했지만 과도한 조치로 2030세대들의 반발을 사서 결국 선거에서 역풍을 맞았다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다.거기다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스타벅스는 각 정부부처의 불매 지시외에는 그 어떤 법적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게다가 그토록 5.18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호남 전 지역(광주및 전라남북도)에 현재 약 175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서 호남인들이 분노하여 불매운동을 벌임으로써 단 1개의 스타벅스 매장이라고 철수한 곳이 있냐고 되 묻고 싶다.
전국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던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와 야구장에서 일어났던 배재고 야구선수들의 일탈을 비교해 볼시 어느쪽이 더 큰 문제이가는 누가 봐도 자명한 일이다.
과거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공산당과 관련해서 연좌제라는 법이 있었다.공산당과 관련되면 사돈의 팔촌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발을 못 붙이던 시절이 있었다.법전에서 사라진 연좌제를 현재 민주 진보정권이라고 자처하는 정부와 민주당 진보언론인들이 되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배재고 야구부원중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스타벅스 가야지를 외쳤는지 모른다.그런 기본적인 조사마저 하지 않고 배재고 야구부 전체에 6개월 출전정지를 떄린 것은 과거 군사 독재 정부하의 빨갱이 연좌제와 전혀 다를바가 없어 보인다.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여러 가지를 고심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는데 아마도 정부차원에서 학생관련 5.18 집단교육을 시킬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6.25와 마찬가지로 흘러간 5.18이 현재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여지지 않고 강압적인 주입식 교육에 반발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다(실제 현재 4050세대들도 학창시절 남침으로 수백만이 죽어간 6.25전쟁과 북한 공산당에 대해 6070세대의 비난에 크게 동조하지 않았음)
배재고 야구단은 사태 발생 일주일 만인 7월 6일,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교직원 등 86명이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가 눈물로 자필 사과문을 전달하며 진심 어린 사죄와 화해의 프로세스를 벌였지만 이런 정치적 후폭풍탓에 광주의 여론을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결국 배재고 야구단의 스타벅스 조롱 논란은 학교와 학생차원에서 사과와 반성으로 끝날수 있었던 일회성 헤프닝에 불과한 일이 었는데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진보언론이 합작해서 크게 판을 키웠다고 여겨진다.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은 말로만 통합을 외치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데 결국 국민과 국가를 갈라치는 것은 그들이라는 사실을 이번 배재고 사태에서 스스로 증명한 것으로 보인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