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를 짠뜩 먹은 연예인들을 소개합니다.
<14년전 영화 태양은 없다의 신인 정우성,이정재>
<14년후 이정재와 정우성>14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두 사람의 모습에서 차이를 찾을수 없네요.정말 세월이 비껴간듯한 두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방부제 연에인이란 말이 실감나네요ㅜ.ㅜby caspi
책을 둘데가 없어 그나마 공기가 잘 통하는 베란다에 책 박스를 옮겨다 놓았는데 책 정리겸 박스를 다시 정리해 보니 이런 또 몇권이 습기를 먹었네요ㅜ.ㅜ참 책 박스를 얻에 둘지 난감해 집니다.by caspi
일전에 알라딘에서 책 5만원이상을 구매하면 라면 물컵을 증정하는 행사를 벌인적이 있지요.그 당시 라면 물컵이 마음에 들어 책을 사나 마나 망설이다 못산 사람중의 하나입니다.사실 라면 끓일때 적혀있는 550CC는 종이컵 3컵 분량이라는데 참 애매합니당.그래서 알라딘 라면 물컵이 참 필요했는데 뭐 있는 책도 둘데가 없어서 파는 형편이니 책을 더 사기도 거시기 하더군요^^;;;;
그런데 우연찮게 물건을 사러 이마트에 갔다가 라면 물컵을 보았습니다.농O라면에서 나온 쌀짬뽕(3개들이)에 사은품으로 달려 있더군요.짐이 많은데다 버스를 타야하기에 구매하지 못했지만 참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물건이라 혹 라면 물컵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마트로 함 가보세요.단 다른 대형마트를 가보았는데 동일한 제품에 라면 물컵이 없는것으로보아 이마트만의 행사인지(혹은 양재동 이마트만의 행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쌀 짬뽕이 참 매콤합니다.거의 오징어 짬뽕 수준이니 매콤함을 즐기는 분들만 드실만 하실것 같네용^^
by caspi
예전에 자주가던 인터넷 사이트인데 한동안 안가서 그 사이트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당(안들어간지 한 6개월 됬나???).즐찾을 해놓으면 되는데 그냥 다음 검색창을 이름을 치고 들어가 사이트를 클릭해서 들어갔는데 당최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인터넷 쿠키를 어쩌고 저쩌고 하면 찾을수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혹 컴퓨터에 빠삭하신 알라디너가 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ㅜ.ㅜ
한때 개그 소재(이쁘냐)로 자주 나왔던 남녀의 차이입니당.
여자들이 다양하게 대답하는 반면에 남자의 경우는 노소를 불문하고 오직 한마디 예쁘냐?죠^^거울을 보는 남녀의 모습도 사뭇 다릅니다.
여자들은 거울에서 자신의 단점만을 보는 반면에 남자들은 자신의 장점만을 본다고 하는군요.그래서 화상남자,금성 여자란 책까지 나온것 같습니다.
같은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것이 바로 아마 남녀간이 아닌가 싶습니다^^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