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흔히 결혼은 여성의 손해라고들 말한다.결혼,임신,출산을 하면서 육아를 위해 일을 그만두고 독박육아와 집안살림으로 경력단절녀가 된다고 주자한다.그래서 결혼을 기피하고 출산을 하지않는 딩크족을 선호한다고 한다.
이런 여성의 경력단절이나 독박 육아를 줄이기 위해서는 여성들은 휘한 사회적 배려(출산이나 육아휴가 보장)나 아니면 벌이에 따라서 남자가 전업주부 역활을 하는 것도 적극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2021년 통게애 의하면 남성 전업주부는 대략 20만명이 된다고 한다.그러니까 약 20만면의 여성이 남편에게 육아와 집안일을 맡기고 회사에 출근해서 자신의 커리어를 지속적으로 쌓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전업주부 남성중에는 여성보다 더 가정일을 잘하는 이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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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들도 남성들 못지 않게 사회 진출을 하고 경제 활동을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굳이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없어 결혼을 하지 못한다고 하지 말고(즉 상향혼만 고집하지 말고) 자신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게 집에서 육아와 집안을 할 전업주부 남편을 찾아서 (하향식 결혼) 여성의 커리어를 게속 유지하는 것도 여성들이 원하는 가부장제의 원천적 폐지와 진정한 남녀평등에 한걸은 더 나가는 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위 사진속 전업주부 남편은 자신이 두 아이를 케어하고 ㄴ부인을 외조하면서 집안일을 함에도 지역 맘카페에 가입을 안 시켜준 다고 한다.통게청자료에 전업주부 남성이 20만명이라는데 맘케페도 주부카페로 이름을 바꾸어 육아와 집안일으 하는 남여 모두 가입하게 하는 것이 맞지않나 싶다.
남자들도 전업주부를 꿈꾸는 이들도 있으니 사회적 성공을 원하는 능력있는 여성들은 이런 외조해줄 남성을 찾아 결혼하는 것도 좋을듯 싶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