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단 한작품만 소개된 sf작가 필립 호세 파머가 2월 25일날 돌아가셨다네요.작년에 아서 클라크와 비교에서 국내 신문에선 단 한줄 기사도 나지 않았지요.뭐 국내 sf 현실이겠지요. 그나저나 영면하셨으니 혹 어는 출판사에서 예전에 번역된 연인들 재간했으면 좋은데... by caspi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국내에서 sf소설은 마이너중의 마이너라고 할수 있읍니다.그간 변두리에서 맴돌던 추리소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것에 비해 sf소설을 계속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고 그나마 발간된 sf소설들도 절판되고 있지요. 그래서 새로 sf소설에 눈뜬 독자들은 헌책방이나 북코아등지에서 절판된 책들은 찾고 이런 절판된 sf책들의 가격은 2~3만원을 육박합니다.여기 알라딘 중고를 봐도 sf소설이 가장 비싸지요. 이렇든 읽고 싶어도 읽을 책이 없자 열혈 sf독자들이 독자적으로 도서관을 만들었읍니다.어느 분이 자신이 소장한 책들을 위주로 sf도서관을 만들었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요기가 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www.sflib.com/ 혹 책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찾아가 보세요. by caspi
86년에 문예춘추에서 선정한 리스트와는 달리 현대 추리소설들 위주로 사회성과 맞물려 있는 작품들이 많은 편이다
영미권 추리소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에드워드 호크가 편저한 1981년 판 'All but impossible! an anthology of locked room and impossible crime' 의 15편 밀실 추리중 국내 출간작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