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온지 11년이 된 AOA의 노래 짧은 치마가 다시 역주행 하고 있다고 하네요.


EXID의 위아래나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처럼 역주행해서 1위를 한 곡이 없진 않으나 보통으 (해체를 고민하는 시점의) 현역 걸그룹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해서 AOA는 해체한지 한참 된 그룹이라 무척 이채롭더군요.


하지만 위아래나 롤리과 달리 짧은 시간에 역주행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1위까지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순위가 참 가파르게 오르긴 했네요.


짧은 치마가 역주행 한 것은 한 유튜버가 자신의 짤에서 짧은 치마를 사용했기 떄문인데 이게 밈으로 널리 퍼졌기 떄문이라고 하는군요.

퐁귀라는 유튜버가 짧은 치마 음악땜시 골반이 멈춰지지 않는다는 숏츠를 올렸는데 이게 대박을 치면서 각종 밈으로 돌아다니면서 짧은 치마가 역주행을 하 것이라고 하네요.


짧은 치마를 부른 AOA는 이미 해체한 지 오래 되었기에 역주행의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지만 이에 신난 사람은 작곡가 용형뿐이네요.


ㅎㅎ 함박 웃음을 짓는 용형..또 롤린처럼 역주행의 대박을 받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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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적은 대로 용산에 들린 김에 오랜만에 용산에 오랜된 헌책방 뿌리서점을 방문했습니다.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고정 휴무인지 문을 닫았더군요.

그러데 몇년만에 와서 그런지 뿌리서점의 모습이 낯설어 보입니다.

이 모습이 제가 마지막으로 본 뿌리 서점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10월 중순에 가본 모습은 과거와 다르더군요.

<다른 블로그에 게시된 최근 뿌리서점 모습>


간판도 멋있게 바뀌었고 옆 계단에 늘어선 헌책들도 사라졌네요.아무래도 위 사진에 보이듯 항상 비어있던 1층 건물에 무슨 중국 요리점이 들어왔는지 창문에 한자가 한 가득 (인상갚은 것은 福자 거꾸로 붙어있음)있던데 건물주가 1층의 인테리어와 통일을 하려 했는지 뿌리서점의 간판도 고동색으로 바꾸 것 같습니다.


예전 사장님이 나이가 들어 이제 헌책방 운영을 아드님이 한다고 몇년 전에 들었는데 요즘은 건강이 어떠신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오랜만에 용산에 와서 뿌리 서점을 들렸는데 쉬는 날인지 못들렸는데 또 언제 방문할 지 모르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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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5-10-26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 간판도 좋아보이고, 바깥에 있는 책들도 없는 최근 사진이 조금 더 보기 좋은 것 같긴 합니다. 고서적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시니 오래 운영되면 좋겠습니다.
카스피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카스피 2025-10-28 17:30   좋아요 1 | URL
깔끔하니 지금 모습이 더 좋아 보이는 것 같아요^^
 

일전에 일이 있어 잠시 용산역 인근을 다녀왔습니다.용산역은 예전에 호남선 열차를 타거나 아님 뿌리 서점을 다닐적에 가본 적이 있는데 대형 고층 빌딩들이 들엉서면서 이제 강남을 능가하는 오피스 타운이 된 것 같습니다.


신용산 광장에 있는 현대몰을 가기위해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바뀌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외국인 여성들의 말소리가 들려 눈을 돌려보았습니다.당시는 10월 중순인데 날씨가 더워서인지 가슴이 훅 패인 옷을 입은 미모의 여성 두분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성조가 있는 말을 들어보니 중국어는 아닌 것 같고 얼굴을 보니 태국분들 인것 같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의 여성분들인데 아무래도 느낌상 얼굴에서 약간 성형의 느낌이 나면서 트랜스젠더 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게다가 아무래도 남성이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해서 그런지 큰 키(175내외)와 큰 손 발을 숨길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태국에는 트랜스젠더 여성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실제로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인데 확실히 성형 수술의 기술이 좋아선지 얼핏 보아서는 여성이 아니라고는 생각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트랜스젠더 수술을 하러 태국으로 많이 간다고 하는데 확싷히 트랜스젠더 수술은 태국이 세계 제일 인듯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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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남자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머리를 빡빡미는 경우가 없어졌지만 두발 자유화가 된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일부 학교에서는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강제한 경우가 있었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 전인 군사 정부 시절인 60~70년대에는 중고등학교 남학생의 경우 거의 머리를 빡빡 밀고 다녔고 그에 따른 반발 심리와 그 당시 유행했던 히피 문화의 영향 탓에 한국에서도 남성들의 장발문화가 성행했지만 이를 남자답지 못한 불건정한 풍습으로 인식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다 큰 성인들도 두발 단속이 행해지기도 했습니다.

<70년대 장발 단속>


하지만 2025년인 현재는 남성들도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따라 머리를 기르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처럼 일종의 반항심과 반발 심리로 머리를 기르기 보다는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맞추다 보니 의외로 길거리를 거닐어도 남성들의 장발을 생각보다 보기 힘들지요.


특히 장발의 경우 서양인들은 그들의 얼굴 형태와 잘 어울리는 반면 넙대대한 북방형 얼굴이 많은 한국 남성들에게는 잘 안어울리지 않아서 그닥 선호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 장발의 좋은 에와 나쁜 예를 알아볼까요?

<장발의 좋은 예>

<장발의 나쁜 예>


흔히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즉 패완얼이란 말이 있는데 얼굴이 잘 생기지 않으면 머리를 길러도 멋져 보이지 않아 보이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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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5-10-25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장발입니다. 주위 여성들보다 제 머리칼이 더 길어요. 수염도 기르고 다니고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얼굴이 별로라서 저 역시 장발과 수염의 나쁜 예시가 되겠네요. ㅎㅎㅎㅎ

카스피 2025-10-25 21:35   좋아요 0 | URL
남성들은 남자들이 머리를 기르는 것에 대해 큰 반대가 없는 것 같은데 오히려 여성들이 머리를 기르는 것에 부정적인 것 같아요.왜 그런지 이유를 도통 모르겠덕누요^^;;
 

일전에 유튜브에서 결정사 대표가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당시에 대표는 여성들에게 평범한 남성이 자신을 오마카세나 호텔등을 데리고 다니고 비싸 선물을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 남자가 자신을 아주 사랑하고 대우해 준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결혼을 생각하는 남성을 절대 여성에게 그렇게 큰 돈을 쓰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런 경우는 대부분 연애용이라고 일침을 가하는 것을 본 기억이 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연애만 할 여성이라면 오마카세나 호텔 레스토랑 돈을 사용해서 환심을 살 수 있지만 실제 결혼할 여성이라면 연애시절 저렇게 돈을 많이 쓰다가는 실제 결혼시 결혼 자금이 부족해지는 곤란을 겪을 수 있고 또 결혼이후 연애시절보다 자신을 대하는 남편의 자세가 너무 달라 서운하다는 소리를 백퍼 들을 수 있기에 결정사 대표의 말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여성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에게 물질적으로 잘 대해주면 많은 여성들은 남성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물어보살에 나온 미국인과 사귀는 여성도 그런 착각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영상내용은 DM을 통해서 알고 지내던 미국인 남성이 한국에 와서 사귄지 6개월이 되는데 전혀 (자신에게 매우 친절하며 물질적으로도 잘 해주지만)사랑한다는 말을 한마디로 해주지 않아서 서운해 그 감정을 편지로 알렸더니 미국인은 자신이 실제 여성을 사랑하는 감정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해서 물어보살에 상담을 오니 보살과 동자가 정신차리라고 팩폭을 날리는 내용이다.


뭐 한국 남성의 경우 낯 부끄러워서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서양의 경우 뭐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마 미국의 경우 남성들이 사귀는 경우 I LIKE YOU는 정말 자주 사용하고 정말로 사랑할 떄만 I LOVE YOU란 말을 사용한다는 것을 들은 기억이 난다.그런면에서 이 여성한테 아이 러브 유는 커녕 한번도 아이 라이크 유도 사용하지 않은 미국인 남성은 이 여성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틀림없고 그래선지 보살과 동자역시도 이에 정신차리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한국에서 한국인 여성과 외국인 남성이 연애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물론 둘이 서로 사랑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간혹가다 외국인 남친을 주변 친구나 여성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사귀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실제 외국인 남성이 한국에서 (한국 여성들이 원하는 수준의)직장을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라 한국에서 결혼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 간혹 결혼해서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언어소통의 문제와 문화적 차이로 이혼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실제 물어보살에 출연한 여성도 그 외국인 남친을 사랑해서 상담을 온 것이지만 남친의 회신에서 과연 이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나 계속 만나야 하나 판단할 수 있을 나이임에도 굳이 TV까지 나와서 자신의 흑역사를 박제하면서 인터넷상에서 조리돌림을 당해야 하는지 당최 이해가 가질 않는다.

보살과 동자가 관계를 정리하라고 조언을 함에도 끝까지 외국인 남성을 변호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콩깍지가 눈에 씌우면 주벼의 아무런 조언도 소용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다시 하게 된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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