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데 갈곳없어 방콕하면서 서재를 보다가 서니데이님이 서재의 달인 축하드린다는 말에 제가 또 서재의 달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올해는 알라딘 서재에 글을 올리는 것도 좀 지겨운 생각이 들었는지 다른분들처럼 매일 글을 올리거나 리뷰 얼마하기등고 같은 계획없이 그냥 설렁 설렁 글을 올리거나 그것도 귀찮으면 아예 몇주간 글을 안올리기도 한것 같더군요.
그래선지 작년,재작년에 비해 쓴 글도 얼마 안되는것 같습니다.이처럼 대강 대강인 서재임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네요.아마 그 덕분에 올해도 서재의 달인이 된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변변치 않은 서재에 놀러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と▶◀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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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많이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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