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면 대다수 유튜버들이 좋댓구알을 외치는 것을 자주 봅니다.좋아요.댓글,구독,알림신청의 준말인데 유튜브의 경우 구독자와 조회수가 많아야 수익이 창출됙기에 대부분 좋댓구알을 갈구하는 것이죠.
알라딘 서재도 이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알라딘에도 좋아요,댓글이 있고 구독은 친구신청이나 즐찾이고 알림신청은 서재브리핑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뷰나 페이퍼 쓰기 댓글달기 좋아요 추천등이 점수로 환산되어 서재지수에 반영(수익창출은 어렵고 그냥 연말에 서재의 달인에 선정되는 정도)되는데 솔직히 어떤 구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알라딘 서재는 유튜브와 달리 서재 점수가 높다고 혹은 방문자 수가 많거나 즐겨찾기등록이 많다고 무슨 혜택이 있는것이 아니어서 솔직히 많은 분들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지요.
개인적으로 신경을 쓰는 것은 나름 고심해서 쓴 글에 좋아요를 달아주시는 분들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데 그보다는 어떤 알고리즘으로 제 서재에 사람들이 유입되는가 하는 점이죠.
유튜브에는 알고리즘이 있어 사람들의 시청 성향을 파악해서 추천 동영상이 뜬다고 하지만 알라딘 서재에 솔직히 그러 기능이 있을 거란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쓴 것 같은데 알라딘의 경우 기본적으로 서재에 글을 올리면 즐겨찾기 하신분들의 서재의 브리핑난에 제 글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그외에 알라딘 서재의 Hot(좋아요를 많이 받은 상위글만 소개),New(글을 올릴시 뉴란에 소개되지만 알라디너들의 글이 많을시 곧 사라짐)를 통해서만 글 확인이 가능한데 그것도 관심이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글에 좋아요가 많지 않아서 hot란에 글이 잘 안뜨는 편이고 new도 잠시 떴다 사라지는 것 같고 즐찾도 약 460명 정도 계시지만 대부분 이제는 서재활동을 안하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면에서 제 서재의 예상 방문자는 많아야 최대 일 3~4백명 수준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그런데 올해 방문자를 계산해보며 일 평균 1,240명 정도입니다.생각보다 많이 방문해 주셨는데 사실 눈이 안좋아서 진지한 글(길고 오래써야 되서 힘든편이죠)보단 짧은 유머글이나 장르소설관련된 글이 많다보니 솔직히 많이 방문할 이유가 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솔직히 알라딘 서재는 어떤 알고리즘으로 사람들이 유입되는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한가지 추측이 가능한 것은 알라딘 서재의 모님의 경우(누적방문자수 천만명) 하루에 최소 10개 이상의 글을 매일 꾸준히 올리시는데 이분의 경우 일 방문자수가 작게는 만명 많게는 10만명이어서 매일 꾸준하게 많은 글을 올리는 것이 방문자수를 늘리는 지름길인것 같더군요.(그런데 하루 10만명 방문은 대형 포털 블로그에서도 힘들 것 같은데 알라딘 서재글이 외부 포털에 소개되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라딘 서재 방문자들이 어떤 경로로 유입되는지 아직도 궁금하긴 하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