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글솜씨 덕에 별을 네개 주긴 했지만, 이 시리즈는 갈수록 너무 괴롭다. 물론 처음부터 잔인하고 괴팍스럽고 주인공을 못살게 군다는 건 알면서도 계속 읽어오긴 하는데, 이번엔 해리가 살아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혹사를 시키는데다가 심지어 목마름이란 제목으로 피먹는 사람 얘기가 나오니. 아멘.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목마름>
2020-10-03
북마크하기 책의 유혹 (공감25 댓글8 먼댓글0) 2020-09-03
북마크하기 해리 홀레, 아 어디까지 가야 하나 (공감18 댓글2 먼댓글0) 2019-08-03
북마크하기 비오는 수요일, 7월 마지막날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19-07-31
북마크하기 5월의 책 구매~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18-05-25
북마크하기 아니 이 책이 왜 이제 나와...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8-04-12
북마크하기 이제 그만 좀 괴롭혔으면, 해리 홀레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18-02-11
북마크하기 무슨 책 사셨수? (공감20 댓글10 먼댓글0) 2018-01-18
북마크하기 해리 홀레는 프랑켄슈타인 같음..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6-08-22
북마크하기 요 네스뵈의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쁘지 않은 책이지만, 요 네스뵈라고 생각하고 보면 이 책이 과연 요 네스뵈? 라고 할 정도로 분위기가 좀 다르고 문체도 좀 달라 보인다. 내용은 좋다. 뭐랄까 좀 슬프기도 하고 비장하기도 하다. 다만, 요 네스뵈를 잊고 보면 좋겠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블러드 온 스노우>
2016-05-02
북마크하기 40여일 만의 컴백. 요 네스뵈의 <아들>과 함께.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08-25
북마크하기 해리 홀레 시리즈에 별 5개를 주지 않기는 힘들다. 오슬로 3부작의 마지막이라 그런지, 어디에서 본 듯한 장면이 계속 묘사된다는 것, 해리 홀레가 어딘지 좀 무력해보인다는 것, 밝혀진 범인의 정체가 그 동기가 허무하다는 것 등의 헛점도 많이 보이는 작품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매우 재미있다. (공감4 댓글2 먼댓글0)
<데빌스 스타>
2015-05-02
북마크하기 에드 맥베인은 절대 범죄소설 작가가 아니다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15-04-19
북마크하기 해리 홀레의 등장 (공감8 댓글3 먼댓글0) 2014-03-02
북마크하기 비연의 신간관심: 2014년 2월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4-02-26
북마크하기 여행짐에 책 넣는 기쁨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3-06-16
북마크하기 진상과 도쿄서점과 플로베르 (공감5 댓글4 먼댓글0) 201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