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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과 비교해서 작고 가벼운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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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를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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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 12궁 -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 있다면 바로 도판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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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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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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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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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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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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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판과 함께 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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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고를 가지게 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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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어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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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되게 한 주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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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엽기스러운 그림이네요. '뇌'의 소재가 된 단편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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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애완동물이 된다면? - 재생용지를 사용해서인지 좀 투박하지만 그 나름대로 멋이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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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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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용지로 구성된것 같습니다.
일반 용지에 비해 툰탁하지만 그것이 매력인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에 대한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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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 겉표지 - 이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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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벗겨내서 찍었는데, 그렇다할 특징이 없네요.
원래 양장본의 겉표지를 떼어내면 보통 이렇게 처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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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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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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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4-17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보다 두껍군요.
이책 자세히 보고싶었는데 잘 보고갑니다.^^

보슬비 2005-04-1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약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실비님께 이 책을 보내드려도 좋으련만.. 정말 안타깝네요. 대략 500페이지 되어요. 하지만 많은 분량에 비해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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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주니어의 앤의 일러스트를 보면 개인적으로 표지의 앤이 이쁜것 같아요.
아마도 레드먼드의 앤의 표지가 가장 이쁜 앤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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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는 살포시 달빛이 비춰 어슴푸레한 어둠이 내려 아름다웠다. 앤과 길버트는 숲 속으로 난 연인의 오솔길에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는 길버트는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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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붕 집의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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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은 졸업 파티에 갈 준비를 하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길버트에게 받은 목걸이를 꺼냈다. 가느다란 금줄에 하트 모양의 메달이 달린 목걸이였다. 앤은 행복한 꿈을 꾸는 듯한 표정으로 흰 목에 목걸이를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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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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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붕 집에는 사랑이 있단다. 변하지 않는 따뜻한 사랑. 세상 어디에서도 그런 곳을 찾지는 못할 거야. 언제나 나를 기다려 주는 사랑이지. 화려하지는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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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새라 고양이는 러스티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았다. 러스티도 경계하는 눈초리로 새라 고양이를 바라보다 슬쩍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결과는 새라 고양이의 승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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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목소리가 가까이서 들렸다. "실례합니다만, 제 우산으로 들어와서 비를 피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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