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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2년에 내가 읽은 액션 스릴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8-07
추리소설과 액션 스릴러를 크게 보면 한 장르로 볼수 있지만, 읽다보면 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읽은 책들중에는 추리소설은 일본문학이 많았고, 스릴러쪽은 미국문학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추리소설보다는 스릴러쪽이 더 좋아요. 추리소설은 범죄가 발생되고 범인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주로 탐정소설들이 많고, 스릴러 소설은 범죄가 발생되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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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8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8-04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가 겁나는 계절이네요.^^ 도서관이 제일 쉬원한듯. 8월에는 열심히 도서관에서 책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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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7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7-08
날씨가 더워서인가? 책 한권 끝내지도 못하고 여러권만 붙들고 씨름하는것 같네요.^^   집에 읽어달라고 기다리는 책들이 많은데.. 열쉼히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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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방기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2-06-28
분기별로 3권씩 읽고 싶은 책을 도서관에 신청할수 있어요. 가족들 모두 도서카드 만들게 해놓고 제가 사용하고 있답니다.ㅎㅎ   제가 읽고 싶어서 신청한 책들도 있고, 가족들이 읽고 싶어서 신청한 책들도 있답니다. 이렇게 신청할수 있어서 좋은데, 가끔은 도서관에서 신청 받아주지 않는 책들도 있어서 슬퍼요.^^   하지만 신청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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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6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6-03
벌써 2012년도 상반기를 마무리해야할때가 왔네요. 읽고 싶은 책 리시트대로 잘 읽고 있는지 다시 돌아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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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구매하거나 선물받은 책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2-05-22
올해는 집에 있는 책좀 읽자! 를 외치고 있으면서, 도서관 이용도 자제하려했는데...   역시나 1년에 책 한권 안사는것은 꿈을 꿀수 없는 일인것 같아요.ㅎㅎ   구매했거나, 선물받았거나, 혹은 선물했거나.. 그리고 서평도서로 받아서 제게로 온 책들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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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5월에 읽은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2-05-05
점점 날씨가 좋으니 집에서 책 읽기가 싫어지네요.^^;; 막 밖으로 나돌아다니고 싶고, 그러다보니 피곤해서 일찍자고..ㅎㅎ   좋은날씨 책 한권 들고 산 언저리에 앉아서 보내도 좋긴한데.. 너무 햇살이 좋으면 책 읽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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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2년에 내가 읽은 로맨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04-24
로맨스만 중점인 소설들보다는 저는 판타지나 SF 혹은 스릴러가 결합된 로맨스를 더 좋아하는것 같네요.   수키스택하우스 시리즈는 스릴러적인면이,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는 판타지적인면이, 헝거게임 시리즈는 SF적인면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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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4월에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04-04
집근처 도서관에 생겨서 책을 더 많이 읽고 싶은데, 미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피곤하고 바뻐,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든것 같아요.^^ 조금 익숙해지면 좀 나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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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2년에 내가 읽은 SF 소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3-18
공상과학 소설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예요. 초반이 좀 어렵지, 잘 넘기기만 하면 완전 대박스러운 작품들도 많고요. 하지만 다른 장르들에비해 철학적인점을 다루고 있어서인지 좀 어려울때가 많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