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는 'Alex Rider' 시리즈 10권을 읽었지만, 올해는 시리즈보다 캐티 아펠트의 'The Underneath'가 가장 인상 깊은 영어책이었습니다. 선물을 하기위해 한글책도 구입해서 읽어보았는데, 확실히 시적인 감성은 영어로 읽을때 더 느껴지는것이 영어를 100%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왜 한글이 아닌 영어로 읽어야 더 좋은지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 Stormbreaker (Paperback)
앤쏘니 호로비츠 지음 / Puffin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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