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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혹은 드라마 원작 소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3-07
책의 줄거리나 아이디어가 좋아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곤 하지요.  가끔은 원작에 못 미치는 작품들을 만들지만, 원작보다 더 좋은 작품을 내기도 하고, 둘다 가름할수 없는 작품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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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3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3-01
겨울동안 집에서 웅크리며 책만 읽었는데, 점점 날씨도 따뜻해지고 책을 좀 멀리고 밖으로 운동하고 그래야하는데..^^;; 운동하면서 책을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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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3-01
2011년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  그중에 다 읽고 반납한 책도 있지만, 대출할때는 읽고 싶다가 막상 집에 가져오니 읽고 싶은 생각이 사라져 읽지 않고 반납한 책들도 있네요.^^;;  저 대신 다른 식구들이 먼저 읽은 책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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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읽을 예정인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26
2월에는 날이 짧다는 핑계로 예상보다 좀 저조했던것 같아요.  2월 읽을 예정에 들어있는 책 중 아직도 못 읽은 책... 미안..  3월에는 꼭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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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내 손을 떠난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25
책을 읽고 집에 소장해도 좋지만, 아직 읽지 않은 책도 책장에 계속 꽂아 있는 상황에 읽은책을 다시 읽는 경우는 극히 드문것 같아요. 책장도 정리하고, 공간도 확보하고, 필요한 분에게 선물로 드리거나, 도서관에 기증하거나, 때론 알라딘에서 정가의 반가격으로 다시 판매 할수 있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한 책장에 있는 책들이 정리되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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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구입한 책들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1-02-21
최대한 이미 구입한 책들 먼저 읽고,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고 있는데도 어쩔수 없이 구입하게 되는 책들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에는 많이 지름신에 굴복되었는데, 요즘은 계속 장바구니에 담고 여러번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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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1년에 내가 읽은 액션 스릴러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19
추리소설과 액션 스릴러를 크게 보면 한 장르로 볼수 있지만, 읽다보면 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최근에 읽은 책들중에는 추리소설은 일본문학이 많았고, 스릴러쪽은 미국문학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추리소설보다는 스릴러쪽이 더 좋아요.  추리소설은 범죄가 발생되고 범인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주도 탐정소설들이 많고,  스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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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1년에 내가 읽은 로맨스 소설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1-02-12
로맨스 소설도 너무 자주 읽으면 식상하지만, 가끔씩 읽으면 삶의 확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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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책 깨우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04
자꾸 도서관에 신간에 관심을 기울이다가 읽을 시기를 놓치고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  혹은 시리즈라 다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책들..  올해는 그런 책들을 깨워서 읽고, 이사시키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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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1년에 내가 읽은 판타지 소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02
장르 문학 중에 제가 판타지 소설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신랑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나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