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12월

 

릴라와 레누로 인해 너무 아프다. 남자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둘다 스스로 자립할 능력이 있는데..오랜만에 가스렌지에 불을 켜면서 한손에 책을 들고 읽고 있었다.

 

미성년 결혼, 불륜, 성추행, 막장스런 요소가 다 있는데도, 막장스럽지 않은것이 신기할지경.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7년 5월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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