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팽과 루루의 살금살금 괴도 수업
모리스 르블랑 원작, 정명숙 글. 윤종진 그림 / 대교출판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아주 어렸을때 뤼팽을 읽은 기억이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정확한 이야기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단지 도둑이면서 추리소설 주인공이라는 점만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래서 뤼팽 시리즈를 한번 읽어봐야지 했는데 굉장히 많은 그의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어요.

많은 시리즈를 도전하기 전에 좀 재미있어 보이는 약간은 각색한 느낌이 나는 이 책을 첫 스타트로 선정했습니다. 페이지도 많지 않고 어린이 서적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쉽게 읽힐거라는 생각에서 말이지요.

읽고나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을 내어 한번 뤼팽시리즈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해주었으니깐요. 이 책은 뤼팽의 이야기에 루루라는 고양이가 살짝 첨가된 이야기랍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책의 매력이 루루때문에 살아나는것을 보면 정말 뤼팽에세 루루라는 고양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책속에 재미있는 일러스트외에도 뤼팽의 이야기속의 사건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각장마다의 약간의 설명등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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