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강진희 지음 / 자음과모음 / 200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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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머리도 식힐겸 로맨스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로맨스 소설은 좀 편하게 읽을수 있는 류이지만 잘못 읽으면 시간이 아까운류인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참 엽기적이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두 남매가 한명이 남장 여자라는 것을 알지만 아무리 자신의 신분을 속인다고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가 동생을 착각해 키스하게 내버려두고, 그것을 돌려 받는다는 명목으로 키스를 한다는것은 솔직히 기가 막히네요.

암튼.. 후반부로 갈수록 로맨스라기보다는 엽기소설로 분류해야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쌍동이끼라는 교감을 한다며 첫 경험조차 함께 공감하는 부분에서는 뜨아했습니다. 엉덩이가 묘하게 아프다는 말은 정말...  무슨 생각을 하게 하려고 말하려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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