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멋으로 고전소설을 읽은적이 있다. 책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읽었다는 것만으로도 멋있다고 생각하던 시절.. 그때 읽은 책들중에 '파우스트'도 있다. 지금은 기억에 없고, 종종 정말 내가 읽었을까?하는 생각마저 들게하던 책.

언젠가 다시 읽어야지 하면서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을 뒤로하고 나는 만화 파우스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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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11: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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