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손님초대요리 - 기초요리시리즈 4
박경미 지음 / 효성출판사 / 2001년 4월
품절


글라스

물잔, 와인잔, 샴페인잔 등은 테이블을 장식하는 데도 그만이다. 제일 큰 컵으로 물, 주스, 맥주 등을 마시는 잔을 고블렛이라고 한다. 레드와인잔은 고블렛보다 조금 작거나 겸용으로 사용한다. 화이트와인잔은 레드와인잔보다 글라스의 폭이 약간 좁다. 샴페인잔은 좁고 길게 생겼다.-3쪽

커트러리

한국 음식을 먹을 때는 보통 숟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하지만, 서양에서는 스푼, 포크, 나이프를 사용하며 음식의 종류에 따라 그 모양과 크기가 제각기 다르다.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이와 같은 식기류를 커트러리라고 한다. 나이프는 육류용과 생선용에 따라 그 모양이 다르며 수프도 그 종류에 따라 떠먹는 스푼의 모양이 달라진다. 디저트를 먹을 때는 디저트 스푼을 이용한다. 물론 나이프, 스푼, 포크 하나씩만으로 코스에 구분 없이 먹어도 아무 상관없다.
커트러리를 테이블에 세팅할 때는 접시와 일직선을 이루도록 하면 된다. 보통 격식을 차린 자리에서 커트러리가 많이 있으면 어떤 것부터 써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운데, 바깥쪽에 세팅된 커트러리부터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접시를 기준으로 포크는 왼쪽, 나이프는 오른쪽에 놓으며 나이프의 날을 안쪽을 향하여 세팅하여야 한다.
나이프와 포크를 안정감 있게 잡고, 포크는 왼손에 나이프는 오른손에 든다. 모든 음식은 한 번에 먹을 만큼만 잘라가면서 먹는 것이 원칙이다. 한꺼번에 썰어두고 포크로 먹는 것은 격식에도 어긋나지만, 그만큼 육즙이 빠져나와 음식의 맛도 없어진다.-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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