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청소년 - 남북한 교사가 최초로 함께 쓴
조정기.천정순 지음 / 시대정신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에 있어 남북 문제는 큰 과제와도 같은것 같아요. 최근에 북핵 개발로 북한과의 관계가 더 불편한 관계가 된것 같습니다.

그런차에 남북한 교사가 함께 쓴 '남북의 청소년'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책은 탈북해서 남한에 정착한 북한 청소년들을 통해 북한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남북청소년들이 하나가 되길 소망한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새터민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새터민이란 탈북한 사람들을 일으켜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는 새로운 말을 만들었더군요.

남북통일에 대한 희망과 해결책이 바로 남북청소년들에게 있다는것을 이 책에서는 말하네요. 이 책을 읽는동안 제가 북한에 대해서 많은것들을 모르고 지냈고, 또 무관심하게 지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60년이라는 분단의 세월동안 너무 많은것들이 달라져가고 있는 남북한이 과연 통일이 될까?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통일이 되야하는데..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만약 서로가 그 문제에 대해서 무관심해 진다면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가 하나였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게 될것 같아요.

다양한 경로로 북한 문화에 대해서 쉽게 접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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